하나되는 우리(1)
하나되는 우리 (1) 사진한장만 공유하려고 해도 요즘은 가위표시 누르면 공유할 수 있는 곳이 너무 많다. 대충 20여개. 그 중 나는 마음먹음 몇곳이나 될까? 다음카페,블로그,티스토리,네이버블로그,네이버포스트,블로거,링크드인,구글플러스앱아뒤2개,페이스북담벼락,페이스북그룹,트위터2개.인스타그램,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스토리채널,밴드,유튜브까지 하면 19곳이다. 요는,나는 소통되지 않는 공유는 하지 않는다. 또한, 나 개인은 작을지라도, 내 글의 힘은 있다고 믿는다.요즘 트위터 내외국인 팔로어들 넘친다.톡톡부산,청와대, 외국 가수 등등. 라울선생님의 영어혁명제국 그룹은 발전하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 한다.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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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화 시작의 사색(3)
11월 11일 화 시작의 사색 (3) 때로는 나 스스로 이 복잡다단한 한국사회를 좀더 긍정적이고 역동적이게, 열정적이게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늘 내가 수단으로 삼는 영어를 좀 남다르게 접근시켜 주며 움직이고 있다고 믿게된다. 실지로도, 그리 믿고 날 신뢰내지 존중해 주시는 분들, 더 안정화, 활성화 되라고 그룹후원회비 보내주시는 분들까지 계신 것이 사실이다. 아까 자정으로,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40여일 기다려온 SNS 1만 그룹장 본 라울선생님의 텀블벅 후원자 모집 프로젝트가 실패하였음을 보았다. 허나, 첫사랑 무조건 실패한단 속설처럼, 이 억지스런 성공이 아닌 자연스런 실패는 또다른 가능성과 대안모색이라는, 즐거운 숙제를 우리 모두에게 안겨다주고 있다고 여겨진다. 잠시동안 스스로들 반성하며, 나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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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화 시작의사색(2)
11월 11일 화 시작의 사색 (2) 모교인 한국외대만 반추해 보더라도, 영어,불어,독어,루마니아어,러시아어,중동어,베트남어,이란어 등등 여러 언어를 가르치는 다양한 과들은 그 학생들에게 그 지역의 특성에 맞추어 현지화되길 원한다. 나를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 자세를 강조하는 것이다.이것은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 세력들도 마찬가지이다. 헌데 진작 한국인들은 앞의 인디언식 경우처럼, 말로 안되면 밀어붙이기식 서양적 합리주의, 실용주의식 방식에만 너무 물들어 버린건 아닐까? 사회 다양한 현안들에 국회부터 국민들까지 이념논쟁에 매몰되어 중요한걸 놓치는 현재의 한국사회. 진지한 반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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