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답 변 (3) 답 변 (3) 더보기
답 변 (2) 답 변 (2) 더보기
휴식을 방해한 어느 댓글러에게 (1) 휴식을 방해한 어느 댓글러에게 (1) 더보기
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2) 현실주의자 Vs. 이상 주의자 (2) 이 분덕에 성사된 과외는 지난 1년간 한건도 없지만, 전 이분이 늘 성실하게 찾아주는 학생 정보가 고맙고 또 모친 산소갈 차비도 없다해서 그간 20만원 가까이 입금해 줬었답니다.어쩌면 이분의 말은 그래서 더 진실할수도. 허나, 사람의 인연이란 사람의 목숨만큼이나 질긴 것이라 믿으니, 조금은 특이한 라울샘과 여러분의 관계.그렇기에 더 가르칠 것도 배울것도 타의추종을 불허할만큼 많은 것이라 여겨지니, 자신의 여건 내에서 받고 베풀길 반복하며, 상생하는 삶, 생육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원합니다. 영원히. 더보기
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1) 현실주의자 Vs. 이상주의자 (1) 현실주의자(Realist)인 과외소개업자가 제게 보낸 문자입니다. 요지는 라울샘,네이버포스트든 페이스북 이든 그 뭐든, 텀블벅 후원이고 뭐고 간에,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이기적이니 다 접고 , 학원이나 가시는게 어떠냐는 것. ㅎ허나,전 아직 이상주의자(Idealist)입니다. 영어 빈부 격차를 내 손으로 종식시키겠다는 그 이상. 더보기
#MC몽 관련 네티켓 #MC몽 관련 불가해한 아고라족 다음 아고라 댓글 쓰는 이들 대표 특징이,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 네티켓 제로. MC몽에게 사회에 더 나은 봉사할 기회를 주자하니, 그래 니 말 맞다.근데 토할 것 같다. 뭥미? 그래서 난 그냥 토해라, 반말쟁이. 그러니 조회수 400건 육박. 아고라 올렸던 음식 사진까지 제치고 최고. Sometimes it is hard for me to embrace all the Netizens. 더보기
일정차질 일정 차질 한 가수의 신보 발표에, #멸공의횃불 에, 본 경찰기동대 출신 박원길 작가(=라울선생님) 뭔 난리난듯 포스트 쓴지 두시간도 안되어, 조회수가 160건을 넘긴다. 기존 멸공의횃불영어버전은1700건. 헐. 네이버 모바일 버전 검색에 포스트가 나오기 때문이리라. 그덕에 팝송 문법 강좌 하나씩 뒤로 미룸. 글 쓰는 것보다 공유가 더 힘든 건, 직관적 감각을 노리기 때문. 읽을거리 풍부히 바로 보임과 안보임의 차이. 허나 시간 많이 뺏기니 달리 할수도. 더보기
멜론올킬 멸공의횃불(2) 멜론 올킬 멸공의 횃불(2) 실시간 검색으로 계속 뜨길래 뭥미? 봤다가 내 영어로 우리노래 멸공의 횃불 현재 포스트 도 통계를 보니 하루 조회수가 1천건이 넘는다.ㅋ 여튼 생각이 밥먹여 주는 진 모르겠으나, 생각들이 모여 사회 현상(Phenomenon)을 만드니, 그 생각들을 잘 다듬어주는 역할이 이 사회에 요구된다. 더보기
멜론올킬멸공의횃불(1) 멜론 올킬 멸공의 횃불? (1) MC 몽 내가 그리웠니? 부르며 나오니, 네티즌들 때아닌 군가를 밀어올린다.ㅋ 한겨레는 이럴때마다 진모씨 트윗을 인용하는데, 언론사에게 한 개인의 말 한마디 따위가 뭐 그리 중요한가? 지나간 건 지나간 것. 네티즌은, MC몽 스스로 한때나마 실수한만큼 사회에 좋은 일하며 살 것이라 기대하고 지켜볼 일이다.이게 정반합이요 중용에서 이야기되듯 이 사회가 생육되는 길일 것이다. 더보기
진지함의 교감(5) 진지함의 교감(5) 내가 세운 영어빈부격차해소를 위한 프로젝트. 대충 하려고만 했다면, 새벽 시간까지 투자해가며, 아직 최소 80곡 이상 이나 남은 팝송 실전 문법 강좌 촬영에 플러스하여, 기본 문법 보강까지 촬영해가며, 때론 몇푼 안되는 후원받으려 스트레스 쌓여가며 신경곤두세울 필요가 없다. 누가 알아준다고 애쓰는가? 누가 공짜에 지갑 열겠는가? 허나, 섣부른 노블레스 아블리쥬식 재능 기부로 보일수도 있겠으나, 나는 1만 페이스북 영어 그룹의 장으로써, 어느 큰 교회 목사님처럼, 아직까지 사람들의 선함을 믿고, 그 선함을 나만의 영어 열정이란 방식으로 이끌어내어왔으니, 그 과거의 시간들이 쌓여 미래를 이어주는 것이라 믿는다. 모두 홧팅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