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미교포?나 라울샘(3) 재미교포? 나 라울샘 (3) 미국에서 고교 다녔다며, 전명구가 일제식이니 필요없니 떠드신다. 문법하고 구조랑 다름에 대한 인식 부재의 결과일뿐. 더보기 재미교포? 나 라울샘(2) 재미교포? 나 라울샘 (2) 답은 잘맞추며 남기는 말. 여기 12살짜리도 안다. 더보기 재미교포? 나 라울샘 (1) 재미교포? 나 라울샘 (1) 페북 그룹과 담벼락에 올린 내 토익 문제에 시비거는 교포 등장. 더보기 부사 굿(Good) ?? 부사 굿 (Good)의 의미는잘(Well) 처럼 구어체로도 쓰인다. 더보기 마돈나 구글플러스 마돈나 구글플러스 내 들리는 건 월요일 아침이 이미 내 귀에 ㅡ꺼져ㅡ라고 속삭이는 것. *Go fuck yourself-꺼지라 *주의 ㅡ영어 욕은 알아만 듣고 쓰지마삼 더보기 신 기한 살림의 신 기술? 신 기한 살림의 신 기술? 더보기 도배질(?)의 성공적인 결과 도배질(?)의 성공적인 결과 예전에 본명 박원길로 검색함, 창던지기 선수, 한문박사, 몽골학자, 마누라 바람 핀 선비등이었는데,이제 다 뒤로 몰아낸듯 내가 먼저 구글 검색된다. 이건 그간 19개 채널 도배질의 쾌거일까? ㅋ 더보기 나쁜 라울선생님 (3) 나쁜 라울선생님 (3) 작년 미국 일리노이스까지 책 보내드리며, 교포 페친님의 호평도 받았는데, 그 후에 인간미 넘치는 댓글 하나 바쁘단 이유로 제대로 남겨드리지도 못하고, 가끔 보내드린 메시지엔 그룹 활성화에 기여해 달란 소리만 드린 듯, 미안합니다. 중용 23장은, 작은 것에 정성을 다해야 모두가 생육하고 발전한다 되어 있습니다. 폰으로 본 영화 역린에 나오는 구절입니다.제 개인의 정성 적으나, 호응하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계속 고맙고 싶은(?) 나쁜 라울샘입니다.ㅎ 더보기 나쁜 라울선생님(2) 나쁜 라울선생님 (2) 나는 똑똑히 어제처럼 기억합니다. 미리 책부터 보내드리고 며칠 좀 기다려 드렸다고 어린이집 계시는 분, 제게 인쇄소 책 제작비 만원 더 보내주셨음을. 제게 맘을 열어주신 진성멤버께는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인 상담 하듯 신경써 드렸어야 함에도, 전체만 챙기는 우를 범했습니다.요즘 잘 지내시는지 오랜 페친으로 메시지 하나 보내주심 감사. 더보기 나쁜 라울선생님(1) 나쁜 라울선생님 (1) 서울대 대학원에 텝스 550을 넘겨 진학하리라던 이 리뷰 써준 무용잘하는 학생의 꿈을, 특별히 페친에게 부탁받은 이 착한 학생의 소망 이루어짐을 끝까지 함께 하지못하여 미안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써줬어야 하는데. 허나, 학생 꿈 이루길 이 선생님은 늘 응원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