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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역사저널그날 #나선정벌 #역사저널그날 #나선정벌 흥미롭게 보았다. 처음만난 조선군의 총실력에 놀란 러시아군의 대패라. 삼전도의 굴욕을 당한 아버지 인조의 복수를 하고자 한 효종. 결국엔, 네르친스크 조약으로 청의 국경확정만 도와준 셈이었으나, 북벌은 북벌. #류근 시인의 재치가 돋보인다. 괜히 나선(?) 나선정벌. 러시아의 명칭은 나선에서 아라사로 바뀜. 나제동맹의 신라가 아님. 나름 유명한(?) 본 영어작가 #라울선생님 은 #그날 로 인해, 내 진정바라기로, #대한민국 에 미국사 등 타국의 역사가 아니라, 한국사 부흥부터 일어나길 바란다. https://mirror.enha.kr/wiki/%EB%82%98%EC%84%A0%EC%A0%95%EB%B2%8C 더보기
#인천시 의 개짓거리 #인천 #부평구 개같은 짓거리 #보신탕 만들려 개를 산채로 매달아 태워죽이고, 잡아온 개들에겐 다른 개들의 내장등 부산물을 끓여먹인다? 개고기 먹는 인간들아, 이런거 먹고싶나? 한국은 미국 #광우병 소들이 이렇게 다른 소들 부산물 먹으며 나온거라며 #미국산쇠고기 반대했었다.그런데 왜 여기는 #개고기 먹으려 똑같은 짓거릴 하며, 국제적 비난을 감수하는가? #정부 는 개고기 도축 금지하라~! YouTube에서 Illegal Dog Slaughter Scene in Cheongcheon-dong, … 보기 - Illegal Dog Slaughter Scene in Cheongcheon-dong, …: http://youtu.be/ldblUoQ2tvo 더보기
주유소 이벤트 문제 주유소 이벤트 문제 #SK주유소 근 5년째 이용하는데 이번 이벤트 불만이 있다. 왜 5만원 이상 이란 기준이 있는지?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오면 운전많이 안하는 관계로 4만원치 주유된다.기간 내 총 주유액수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1회5만원 이상. 짜증나서 앞차 흘리고간 5만원 영수증이랑, 내 예전 53000영수증이랑 줬더니, 날 이상하게 보는 주유알바. 앞차건 엔크린보너스가 아닌 영수증, 나는 있는 영수증.그 알바생 내 영수증은 왜 가져가나? 아무것도 아닌 해프닝에 기분 다운이다. 더보기
빚을 월급으로 주는 회사 이런일이. 아이스크림 영업사원이 봉이가? #롯데제과 는 직원에게 빚을 월급으로 주는가? 손님들이 더 집어간게 영업사원의 운영관리의 미숙? 억지 악덕기업이요 이 사회의 적패다. http://m.news.naver.com/newspaperRead.nhn?date=20141121&aid=0000707694&oid=005&page=1 더보기
트위터 시비쟁이들 트위터 시비거는 인간 발생 보니 나름 열혈 보수 애국 지사임을 자청하는 이 같은데, 진보건 보수건 남한테 쓸데없는 시비거는 것들은 전체에게 욕먹이는 잘라내어야만 할 썩은 싹일뿐. 더보기
이 시대의 키워드 이 시대의 키워드 나는 늘 멍하게 생각만 해도 두어시간 훌쩍 가버린다. 이번 생각의 모아짐은, 과거 시대는 갔고 또 새로운 시대가 흘러가고 있다. 요즘 세대는 이념 우짜고가 먹히는 시대가 아니라, 얼마나 젊고 진취적인가? 소탈하고 소통적인가, 재미와 감동까지 일으킬 수 있는가가 자신의 생존과 사회의 활성화까지 보장해 주는 키워드임을 잊지말라. 변화를 거부하고 과거 방식에만 몰입되어, 해방후 좌익을 보는듯한 세력들은 스스로 소멸될 수 밖에 없다. 더보기
자유만땅 신나는 간첩들 이 사진이 과거 유신 시대가 왜 생길 수 밖에 없었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강한 느낌마저 드는 건, 불쌍한 탈북자들을 적대시하고, 사회를 분열시키려는 간첩들이 살기좋다고 제 세상 만난 듯 신나하는 듯 하기 때문이다. 허나, 이제 인간미 넘치는 국민들이 니들 비인간적으로 신나하는 꼴에 신나를 뿌릴 것이다. 더보기
영어의 도 인간의 사회화 산책 갔다오며 생각해 보건데, 인간은 사회화를 위해 수십년을 배우며 보낸다. 그것은 적어도 남과 같아지기 위한 노력. 허나 적어도 누군가의 색다른 면 하나가 인류사를 바꿔왔다. 영어책만 해도 내 그간 투자한 액수는 엄청나다 할 수 있으나, 다 비슷비슷 하여 예컨데 새로운 문법적 설명이란 도무지 찾을 수 없더라. 단지 요령만 난무할 뿐. 그래서 나는 내 십년 공들인 토익 토플 텝스 수능 등을 모두 아우르는 ㅡ영문법교과서ㅡ를, 어디든 공개치 않는다. 사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영어라는 학문에 대해 숨쉴때마다 고민하고, 연구해 온 나같은 이 앞에서, 헛소리하는 꼴들 보기 싫기 때문이다. 낫놓고 ㄱ 자도 헷갈리는 이들은, 소귀에 경읽기의 표본이 될 뿐. 영어의 도는 사람 인자가 그 시작이니, 사.. 더보기
SNS 펀딩 시작 (2) SNS 펀딩 시작(2) 누구나 참여 가능. 단 필히 raoulteacher로 카친 이나 페친 맺으시고 믿고 기 다리시길. 더보기
SNS 펀딩 시작(1) SNS 펀딩 시작(1) 네이버포스트에 남긴 글. 개인은 약하나 조직은 강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