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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담배값 올리지마라 #담배값인상 에 대해 한마디 올리지마라. 서민들 가슴 고드름 돋는다. 2천원? #국회의원 너희 돌머리로 #쪽지예산 편법써서 쓸데없는 적자 경전철, 지하철,자전거 도로만 안만들었어도 #정부예산 남아돌것. 더보기
영국모델에게서 온 메시지(3) 영국에서 라울선생님에게 온 메시지 (3) 그룹 활성화를 위해 아마존에 올린 내 책들 소개해 달라며 소액 결재해 준 것인데, 그건 빠지고 섹시한 하루(?) 되라. 끙. 대한민국 인 입장에서는 외국인이라 여러가지로 불편하긴 합니다. 앞으론 이런거 없음. 더보기
영국모델에게서 온 메시지(2) 영국에서 라울선생님에게 온 메시지 (2) 예전에 애프릴 서머즈라는 영국 모델이, 짧게나마 SNS 친구들에게 인사 메시지 만들어주는 이벤트있다 해서 신청해 봤는데 오늘 왔습니다. 더보기
영국모델에게서 온 메시지(1) 핀터레스트에 넣어봄 소셜링크ㅡ http://socialink.me/AprilSummers/video/c042742470eb57e327bebbb1bb72510d7b6df306bd0f7cb2a09e510ae36a293f 더보기
Is North Korea Righteous ? https://www.youtube.com/watch?v=BmyU9yh4BuI Is North Korea Righteous ? by Amazon Author, Won gil Park in Busan, S. Korea Is North Korea Righteous To Let The People Kill Themselves? In S. Korea, A program named Now I Go See You (abbrev. I-Mahn Gahp)is prevailing enough to make the public shed tears. To our disappointment, the tourists from China are currently enjoying the tourist program of sight.. 더보기
새벽네시사십분 새벽 네시 사십분 4:40 a.m. in Busan, S.Korea 쓴 글 전파하다 보니,시간이 잘 간다. 나는 가장 양심적이고 선하며 때묻지 않은 이들 중 1인으로써, 비록 내 손해볼지라도 비록 부담갈지라도, 나는 늘 감당해 왔다. 작게는 4년전 집나온 아이들, 집에 머물다가 일주일만에 내 넷북들고 도망가버린 아이들. 크게는 저번 대선. 순수한 봉사였으나 그 순수에 침까지 뱉은 뼛속까지 이기주의자들. 최근엔, 자신의 작품을 철저히 숨겼다가 책사보라는 작자들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그룹과 함께 해온 그룹장 으로써의 모습. 그리고 담벼락에까지 일부러 함께 포스팅해온 긴 나날들. 정말 내가 SNS 독립군 같은가? 내 그럴 자격이나 있는 것인지? 너는 내게 그걸 요구할 근거가 있는지? 삶은 결코 단순하지 않.. 더보기
새벽 네시십오분 새벽 네시 십오분 It's 4:15 a.m. in Busan, S.Korea 정의감, 용기, 신속,정확,깔끔, 엄청난 작업량, 끈기, 지구력,인내심 등을 나는 가지고 살아왔다. 허나 이 영어작가의 길을 잘 선택한걸까? 이 물음에 그렇다라고 자신있게 답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 요즘 나는 때때로 갑갑함을 느낀다. 사람마다 제 각각의 운명대로 가는 것일뿐이리니, 누가 어찌 살든, 잘살든 못살든, 늘 행복해라. 니가 있어야 내가 있고, 내가 있어야 니가 있다고 이야기해 줄 수 밖에. 더보기
사이버외대TESOL대학원페이지 좋아요 수 11월말일. 요며칠 5천 페친 일일이 초대한다고 손가락이 좀 분주했지만, 600명대에서 목표했던 천명 좋아요 넘겨 기쁩니다. 기존 만들어 놓은 부분들 중 혹 제가 잘 몰라서 실수한 부분들 보이시면 수정할테니 말씀주시면 좋겠고,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는 모교 사이버 대학원이 더 많은 사회적 관심과 사랑 받으며 발전하는데, 계속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https://m.facebook.com/cufstesol?refsrc=https%3A%2F%2Fko-kr.facebook.com%2Fcufstesol 더보기
외대사이버테솔대학원 더보기
#사이버한국외대TESOL대학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TESOL대학원 원서접수 하고 서류도 부치고 한다고, 돌아다니며 신경썼더니 좀 피곤합니다. 그러나, 피곤할수록 뭔가 새로운 기운이 느껴지는듯한 이 열정서림은, 아직 젊다면 한참 젊은 라울선생에게, 대학입학한다고 부산 구포역에서 형수님 신혼여행 가방에 짐잔뜩 싸서 열차기다리던 그때의 그 촌놈이 아지랭이처럼 아른거리게 합니다.내가 날 선생이라 칭함은, 저의 유일한 영어 자존심이자 명예이니 어여삐(?) 봐주심 감사ㅋ쉬었다 초저녁쯤에 영어 좀 올리겠습니다. 학비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할 예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