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울선생님의 회초리 (Raoul Teacher's Whip)-3 번역에 집필과 출간 신청에 바쁜 요즘, 밥보다 더 자주 먹는 부추 즙. 부추와 오이와 참외를 식초 희석액에 갈아서 마신 지 두어달. 피로 회복이 빠름을 느낀다. 이것은 모두 컴퓨터 앞 작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것. 뭔가를 해보겠다고 컴 앞에 앉은 자신. 10분도 안되어 참을 수 없어, 가볍게 포기하고 마는 모습은 가벼움을 넘어 존재감이 깃털처럼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The leek juice is for my clear consciousness everyday. This is good for mental and physical ability. 나는 군대 있을 때도 후임을 괴롭힌 적이 없다. 제대 말년 고참이었을 때에도 늘 본을 보이기 위해, 근무를 앞장섰던 기억이 있다. 어차피 제대 후엔 못 겪을 일.. 더보기 - 라울선생님의 회초리 (Raoul Teacher's Whip)-2 2002년 본 책 원고를 신청했었던 출판사는 부도가 났었으나, 나는 꾸준히 지난 10년치 토익 문제들을 분류하여 공저 책 출간도 하며, 계속 연구하고 가르치며 업그레이드를 행해 왔다. The publisher that had asked me to prepare a grammar book went bankrupt in 2002. But after that, I have tried to add and change new concepts of English language into this book.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첫 수업 알바를 하였떤 어느 학원의 겨울날, 나는 생각했다.그래, 진정한 박사란 세상을 바라보는 철학이 있는 자들이다. 그래서 모두 Philosophy가 붙지 않는가? 그럼 나또한 갈때까지.. 더보기 - 라울선생님의 회초리 (Raoul Teacher's Whip)-1 어제 늦은 밤 나는 그간 통제가 안되 골치가 아프던, 지메일 1만여 메일들을, 50개 씩 그 자리에서 200번을 눌러 일제 삭제하였다.팔은 아팠지만, 늘 작은 신체의 고통보다늘 가지고 있을 정신적 스트레스해소가 우선이었기에. I erased 10,000 Gmails not for my body but for my mind. 외국인한국어 강좌로 이미 국내에 10권 내놓은 전자책이나, 이것을 따로 아마존에 올려 무료 행사 진행 중이다.나는 실제로 가사를 영어로 풀이해 한국어 에 깃든 아름다운 정신을 주고자 했고, 노래는 엄두를 못내었으나, 1년여의 준비 후 과감히 시도해 보는 것이다. 누가 뭐라하든 그것은 그들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넋두리이 뿐이라 믿기에. I have tried to sing K.. 더보기 이전 1 ···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 14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