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400번째 유튜브 (2)
캐티가 한국말 어렵다길래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Like rain, like music)과 이치현의 사랑의 슬픔(Sorrow of love) 영어 강의와 내 불러본 영어버전을 들려주니 편안해 함을 느낀다. 개인적으로 직접 배우고 싶다고 해, 남미에서 부산까지 오면 어쩌나?싶지만, 2년전 루마니아 오스타(Osta)처럼 오진 않고 선물은 보내줄 공산이 크다. 남미의 중국같은(?) 브라질이라. 넘 멀게만 느껴진다.
캐티가 한국말 어렵다길래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Like rain, like music)과 이치현의 사랑의 슬픔(Sorrow of love) 영어 강의와 내 불러본 영어버전을 들려주니 편안해 함을 느낀다. 개인적으로 직접 배우고 싶다고 해, 남미에서 부산까지 오면 어쩌나?싶지만, 2년전 루마니아 오스타(Osta)처럼 오진 않고 선물은 보내줄 공산이 크다. 남미의 중국같은(?) 브라질이라. 넘 멀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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