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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갑들이 국민 심심할까봐

갑들이 국민들 심심하실까봐

병신 육 갑 들을 한다.이게 세상이니 더러워도 참으라고 가르치는가? 병신 육갑의 대명사들께서는 이제 큰 대자 사회 명사들이시니,
같이 평양 재밌게 갔다왔다는 재미교포 아줌마따라 그 분위기 좋다는(?) 요덕 수용소에나 좀 갔다와라.

#라면상무 는 봉지라면 만들고, #신문지회장 은 신문지로 자리깔고, 땅콩 부사장은 땅콩 까서
수용소 애들 좀 먹여주고 대신 땅 좀 파고 오는게 이 시대 갑들에게 맞는 진정한 체험,삶의 현장 이 아닐까? 여튼 #땅콩부사장 원정출산 하느라 고생많았겠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120809570319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