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1400번째 유튜브(3) 나의 1400번째 유튜브 (3) 초기 시절 난 얼굴에 비치는 조명의 각도를 즐겼다.위 빨간 옷은 그 당시 친구가 열심히 도와줘 고맙다고 사준 것이라 그때만큼은 의미도 있었고, 날씨도 추웠고, 좀 쪽도 팔리고 등등의 이유로, 다스베이더 처럼 찍었다. 그리고, 그 후 론 그 무리들에게 실망한 어느 순간부터 벗어버렸다. 내 앞 사람이든 뒷사람이든 뭐든 꼬투리 잡던 환갑 다된 꼴통 영감님 하나있었으니, 이 골롬 사촌으로 인해 역류성 식도염까지 생겼었지만, 그래도 난 유튜브를 찍어왔다. 내게 안티 건 SNS 또라이들에게 한마디 남기노니, 세상에 그냥 되는 건 없다.니네들 양복 입고 KTX 무임승차 후 부산와 눈치살피던 모습, 뒤로 머 챙겨 혼자 해 드시던 모습. 내 아직 똑똑히 기억하나니, 더이상 인격 후퇴 잉여.. 더보기 나의 1400번째 유튜브 (2) 나의 1400번째 유튜브 (2) 캐티가 한국말 어렵다길래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Like rain, like music)과 이치현의 사랑의 슬픔(Sorrow of love) 영어 강의와 내 불러본 영어버전을 들려주니 편안해 함을 느낀다. 개인적으로 직접 배우고 싶다고 해, 남미에서 부산까지 오면 어쩌나?싶지만, 2년전 루마니아 오스타(Osta)처럼 오진 않고 선물은 보내줄 공산이 크다. 남미의 중국같은(?) 브라질이라. 넘 멀게만 느껴진다. 더보기 나의 1400번째 유튜브 (1) My 1400th Youtube Today (1) 나의 1400번째 유튜브 (1) 이제 25개월째이다. 군생활하듯 찍어왔다. 아마 유튜브는 1달내에 그만 찍을듯. 추억의팝송번역 전15권의 원고교체는 이제2권 남았고, 영어평등 팝송문법 은 8권 더 낼 분량이 남아있다. 한국곡 200곡 가사의 영어화와 가사 영어 해설 및직접 영어로 부르기.외국곡 300곡 가사의 한글화 와 발음 정확히 불러보기. 그리고 700여 영한혼합 토익문제 풀이까지. 브라질 제자 된 캐티에게 국내곡200곡 듣고 팝300곡 강의들음 한국어 도사 된다 말해주었다. 더보기 갑들이 국민 심심할까봐 갑들이 국민들 심심하실까봐 병신 육 갑 들을 한다.이게 세상이니 더러워도 참으라고 가르치는가? 병신 육갑의 대명사들께서는 이제 큰 대자 사회 명사들이시니, 같이 평양 재밌게 갔다왔다는 재미교포 아줌마따라 그 분위기 좋다는(?) 요덕 수용소에나 좀 갔다와라. #라면상무 는 봉지라면 만들고, #신문지회장 은 신문지로 자리깔고, 땅콩 부사장은 땅콩 까서 수용소 애들 좀 먹여주고 대신 땅 좀 파고 오는게 이 시대 갑들에게 맞는 진정한 체험,삶의 현장 이 아닐까? 여튼 #땅콩부사장 원정출산 하느라 고생많았겠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120809570319553 더보기 이소룡 명언 해석 이소룡의 말 늘 자신이 되어 자신을 표현하고 자기 신념을 가지라. 성공한 인격을 쫓아가 복사판이 되지말라. 이번 대한항공 부사장 또라이짓에 조금 흥분된 이유는, 본 라울선생님과 연배 비슷해 보이나, 전혀 다른 환경에서 고생 모르고 자랐을 여성이, 자신만의 그 어떤 트라우마적 열등 의식에 빠져,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히스테리성 반응을 격하게 보인데 있다는 느낌. 허나, 여고생 차로 치고는 놀라서 비명만 지르다, 피해자 학생 더 병신만든 어떤 골빈 부자 아줌마처럼, 자신의 짧은 감정 하나 다스리지 못함이 사회적 물의와 타인들의 피해를 야기할 수 있음은 반드시 자각해야만 한다. 나는 물의를 일으키는 사회 지도층의 모습들에는 반드시 일침을 가해, SNS 여론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다. 더보기 영화 아저씨같은 장기매매.Organ Trading Shock? 네이버 포스트 'Organ Trading Shock영화 아저씨같은 장기매매?' by 라울선생님 http://me2.do/x38beWAo [PD수첩] 위기! 폭발적으로 급증한 표적납치 맞춤장기매매 실체!.avi:http://youtu.be/Lzuvs_9J1kM 한번은 알아야 할 누군가의 블로그 http://m.blog.naver.com/gammaworld/30178414430 더보기 표현의자유와 여론의 의무(2) 표현의 자유와 여론의 의무('2) 대남 선전부에서 아나운서를 했었던 탈북여성부터 해서 난리굿이다. 정말 이땅이 자유롭고 좋은 곳임을 말해줄 수 있는 이들이기도 하지만, 국민들 중 자유를 만끽중인 탈북민들처럼 행복한 이들 과연 몇 프로나 될까? #대통령 일좀 하시게 빨리빨리 협력들 하라. 일 과 무관한 것들 ,게 이트니 게 토레인지 개가 토한건지 헛소리 잡담들은 집에 가서 하시라. 더보기 표현의 자유와 여론의 의무(1) 표현의 자유와 여론의 의무 (1) 내가 볼땐, 표현의 자유보단 여론의 의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여론이 사회를 만들어간다. 분명, 어디든 그곳만의 독톡한 정서는 존재하는 것이니, 유럽만 해도 카톨릭, 이슬함, 정교들간의 갈등이 치열하다. 대한민국 정서는 북한을 싫어할 수 밖에 없다. http://m.ichannela.com/news.do?mode=viewsec&cid=11&nid=301993&news_date=20141203 8 더보기 SNS싸움꾼들의 슬픈 뒷모습 SNS 즐거운 싸움꾼들의 슬픈 뒷모습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듯, 글이 사람이라, 내 아끼고 좋아하는 옛제자같은 극소수 멤버이자 독자들이 무의미한 시비에 휘말려 누군가의 입방아에 오르내림을 볼때 난 선생으로써 마음이 아프다. 시끄러운 국내외 SNS쟁이들 여럿 담벼락을 탐독해본 결과, 그들 각각은 바른 생각과 국가관, 인생론을 가진 이들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허면, 내 믿고 좋아하는 제자의 성격만 별난 것인가? 그 담벼락 또한 바른 생각과 좋은 이야기들로 넘쳐난다. 자타공인 SNS 베스트 유저 중 1인으로써 바라노니, 싸우지들 말라. 사소한 짱돌 하나로 대궐같은 기와집도 무너지며, 꺼진 불도 다시 못본 죄로 산불도 나는 법. 그리고, 성격 자체를 조금씩 고쳐나가라. 말에 생각에 그 글에 욕이나 .. 더보기 SNS 세상과 나(3) SNS 세상과 나(3) 이번 열흘뒤 서울행은 싸이버테솔 대학원 면접때문입니다. OK캐쉬백 말고도 여비가 줄어든 계기는 최근 저와 카친,페친되어 그룹 관리자 되신 여기 졸업생 선생님의 그룹후원금 5만원과 남은 포인트 사용입니다. 금요일 도착해 뵙고 여러 관련 조언 등 듣고, 절 대학원가라 쪼으신(?) 며칠전 Gstar게임 박람회차 부산 오셨던 신촌 서강대 교수님도 찾아뵙는 등 토 면접 끝날때까진 좀 바쁠듯 합니다. 차는 일요일 집옆 교회 일정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 세워두고 발길 잡는다면 택시비포함 2만원쯤 차비로 소요될듯 합니다. 혹시 절 만나고 싶으신 멤버나 독자분 지인께서는 토요일 오후 5-6시쯤 뵐수있도록 미리 카톡 raoulteacher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단,17일 서류전형 합격.. 더보기 이전 1 ··· 90 91 92 93 94 95 96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