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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페이스북 새그룹 All of you are Welcome to my Open Group, Amazon Author Won-gil Park 's Facebook Group. Feel Korea & The World. 새 그룹ㅡ무조건공개 그룹 입니다 www.facebook.com/groups/raoulteacher 더보기
세상을 구하라? 치킨맨?ㅡChicken Man? 세상을 구하라? I Am Here To Save All Of You. 더보기
인터파크도서 외국어베스트 1,2위 인터파크도서 외국어베스트 1,2위2014-12-17수. 인터파크도서 전자책 국어외국어베스트 제 책이 아직 1,2위입니다. 할말이 쌓이는데 곧 썰 좀 풀 것입니다.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1100000&sc.prdNo=210433720&sc.saNo=007&bkid1=ebook&bkid2=prd&bkid3=bestbook&bkid4=001 더보기
금주금토 팝송문법 휴강 공지 ( 유튜브 ) 이번주 금토 (19-20) #팝송문법 휴강(?) 공지 본 라울선생님 이번주 토요일 오전11시 사이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이문동 #한국외대 #사이버관 에 국내외교수님들 면접보러 갑니다. 몇시인지는 내일 개별 연락옴. 저는 외대 #영어과 동문으로써, 외대 #TESOL대학원 에 진학시, 더 나은 고급 영어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종합격자29일에 나와봐야 알겠지만 더보기
꿈엔들 잊힐리야 (3) 꿈엔들 잊힐리야?(3) 이번에 상타신 #아시아나항공 축하드리며, 그간 항공사의 크고 작은 소란들 잠재우고, 많은 이들이 본 받을 모범기업으로 남으시길 바라며, 언제 본 #라울선생님 또한 한번 탈 수 있길 희망합니다. 저는 사회현상이든, 사적 일들이든, 그것이 10년전 일이라해도 또렷이 어제 일처럼 기억합니다. 오전 재미로 본 T Store 무료 토정비결은 제게 늘 살얼음걷듯 조심하며 살아라 나옵니다.올해와 크게 다르진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아직 집필할 것도 촬영할 것도 나눌 것도 제법 남아있으니, 회사나 학원 이런말은 직접 투자할 것 아니면 누구든 삼가해 주십시오. 그리고, 실수로 비밀 그룹된 본 그룹외에 그룹을 하나 더 공개 개설하여, 저의 저서 관련 사항들 위주로 개시하고 소통해 나갈 것입니다.그리고.. 더보기
꿈엔들 잊힐리야 (2) 꿈엔들 잊힐리야? (2) 지금의 제겐 조언이 필요없습니다. 누군가는 베스트셀러 많아 돈 잘버나? 싶겠지만 절대 아닙니다.누군간 스폰이 있나? 하겠지만 전 혼자입니다. 그럼 뭘 믿나?하면 전 세계천재클럽 멘사(MENSA) 회원이었던 루마니아 오스타(Osta)가 제게 한국어(Korean Language) 배우며, 자기보다 낫다 말했었던 저의 양심과 지능이라는 걸 믿습니다. 그리고 제 오랜 소망이자 소원이었던, 떳떳한 대한민국, 영어강국 대한민국,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위한 큰 인물이 되고 싶단 뜻, 꿈에서도 잊어본적 없습니다. 더보기
꿈엔들 잊힐리야? (1) 꿈엔들 잊힐리야? (1) 엊저녁 자기 중2동생 지도하는데, 유자차 타준 고1제자 시험 마지막날. 그래서 휴강인 수요일. 잠깐 나갔다오니 칼바람 매서워 손이 다 업니다. 갔다오며 누군가에게 많은 조언을 페북메시지로 듣습니다. 그룹을 하나 더 만들어라. 회사를 차려라. 학원을 하나 해라. 다 맞는 말이긴 하나, 몸에 칼바람 맞는것 만큼이나 마음에도 순간 칼바람이 부는듯. 더보기
유자차 와 고구마 오늘의 공부간식 드세요 ㅎ고구마와 유자차 Enjoy Today's Study Snack; Sweet Potatoes & Citron Tea 더보기
SNS와 영향력 (3) SNS와 영향력 (3) 누군가 끝없이 자신의 글을 한두달도 아니고 일이년씩 구독하듯 좋아요 누르고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그리 되면, 그들의 관계는 평생 지속되는 우정이 된다. 그런데,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인간관계라는 것이 쉽지 않아 오래가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허나, 그럼에도 모든 걸 다 이겨내고 지나오며 지금까지 잘 온 이들은, 진정한 평생의 친구요, 이웃사촌을 얻은 셈이다. 흔히들, 대중의 눈높이라고 하듯, 어려운 용어 쓰지말고, 안되는 영어실력에 중간중간 엉뚱 단어 쓰지말고, 쓰더라도 알기쉽게 풀이해주는 그 정도 센스는 있는 사람. 마치 테드(TED)에서 본 알고어 전 부통령같은 에피소드로 관심과 웃음을 이끌며,할 말 다하고 박수도 받는 그런 연설 스타일을 글 쓸 때도 본받아야 한다. 나는 이.. 더보기
SNS와 영향력 (2) SNS와 영향력 (2) SNS가 누구나 다 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들 하고, 공개된 곳이라며 좋아하든 싫어하든 별의별 반응들이 혼재함을 보는 것은, 또하나의 씁쓸한 뒷 맛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SNS에 포스팅하며 방송 출연이나 한듯, 신나하는 케이스도 많고, 쑥스러워 사진도 못올리는 사람, 배째라 식으로 정수기 물 정제전 똥물같은 어휘들로 도배질 하는 사람들도 많다. 허나, 그런다고 해서 눈에 띄는 사람도 극소수이며, 많은 눈길을 받을만한 게시물도 극소수일 뿐. 대부분은 묻힌다. 그러니, 일단 시작하는 분은 부담없이 착하게(?) 어울리시라고 하고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