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Myoung Ryang & Decision 17 Million Movie Viwers' Myoung Ryang & The Supreme Court's Decision More than 17 million S.Koreans have watched the movie, Myoung Ryang, The Admiral Lee Soon-shin's heroic sea-battle victory over 130 Japanese invaders' war ships. And it has been Koreans' great Admiration & Admiration toward him that all he had was just 12 ships. He won the war only with 12 ships against ten times more Japanese .. 더보기 모 당 해산결정과 법 느낌 #통합진보당 해산결정과 법 느낌 지난 선거 방송 시, 난 당시 후보였던 현 #대통령 을 낙선시키러 나왔다며 떠든 당시 이 당의 후보. #RO사건 등으로 빈축을 샀던 이 당의 의원하나. 국민정서가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 법은 뻔히 보이는 사실조차 이리저리 꼬아서 질질끌게 만드는 것 같다. 돈되는 듯 능력되는듯 학벌되는 듯, 그럴 듯 하게 포장만 잘해 사는 #신인류 같은 당도 개인도 존재한 탓이다. #아무로레이 처럼 #기동전사건담 이라도 몰아 지구를 구할만한 용기도 이타정신도 없는 개인과 정당, 회사들은, 맨날 법운운 하기전에 인간으로써의 조건과 자세부터 살피길 바란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12191101441&code=940301 더보기 과거의 명량과 지금의 명랑 (?) 과거의 명량과 지금의 명랑(?) 어제 #SK티스토어VOD 에 4000원에 있길래 새벽 세시까지 다운받아 보고 잤다. 헐리우드에서도 유례없다는 1시간 해상 전투씬. #진중권 님이 뭐라든 누가 뭐라든, 난 재미있게 잘 봤다.누구나 두려운 상황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위기는 큰 기회가 되고도 남는다는 것. 천운은 #울돌목 물회오리가 아니라, 백성이었다는 말이 인상에 남는다.또한 #신기전 발사가 신기했고, #류성용 님 구루지마 역하며 화살맞고 가는게, 신기전에서 적장맡은 #김명수 님 #신기전 맞고 가시는거랑 오버래핑 되었음. 명량보고 명랑해진 (?) , 서울행 기차안 1인 씀 더보기 KTX From Busan To Seoul Dec. 19. 2014. Busan Subway I am on the way to Busan Station In order to get on the KTX bullet train to Seoul city. It will take less than 3 hours with KTX running at 300 k/h. I will get interviewed tomorrow by some graduate professors of #CUFS, Cyber Hankuk Uni. Of Foreign Studies TESOL Grad. I think I will be on the Master's Course soon. 지금 범내골 역이니 부산역에 12:00쯤 도착될 것입니다.그리고 #OK캐쉬백 포인트로 산 #KTX 에.. 더보기 선글라스 내일 서울행에는 선글끼지 않으리 언젠가 국정원 직원 소리도 들어본 1인 @@##%% ₩₩!! I won't wear sunglasses tomorrow coz' I am not from CIA or FBI like others said. 겨울 밤 부산 시내 YouTube에서 Night Driving In Busan, S.Korea 보기 - Night Driving In Busan, S.Korea: http://youtu.be/2YrAwK4tiIA 더보기 SNS 이해도 부족 사례 샘플 SNS 이해도 부족 사례 샘플 (1) 아래 캡쳐 사진 보시길. 이 분이 화내는 이유는 승낙없이 그룹가입되었으니 무례하다입니다. 초기라면 이해도 하고 공감도 하고 했을텐데 지금은 이 분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건 왜? 글을 보신 분 알겠지만, 페북 구조상 초대도 쉽게 탈퇴도 쉽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룹개설 만 하루 동안 4천이상 멤버가 보이신다면, 일일이 승낙얻을 시간적 심적 여유가 없고, 또한, 그간 내가 아닌 타인들을 위해, 남들은 엄두도 못낼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온,1만 SNS 그룹장이자 5천페친가진 영어선생으로써,본 #라울선생님 은 이런 반응 내는 이들 이제 이해안하렵니다. 새 공개 그룹에 아래글 남기신 분 이제 저 보실일 없을 겁니다. 어제 그 아가씨는 제게 미안타소리 듣고도 반말찍찍해서 캡쳐.. 더보기 11 A.M. 현재 오전 11시 본 공개그룹은 어제 오후 10시에 만들었습니다. 잠 잘자고도 멤버 4천이상인 까닭은 스맛폰초대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혹, 그룹 초대 자꾸 되어 번거로우신 분은, 악의없이 그냥 친구님이 좋아서 초대했을 뿐인 애꿎은 그룹장들 탓하지 마시고, 그룹 나가실 때 반드시 ㅡ다시 초대못하게ㅡ하는 문구에 클릭하시길. SNS에서는, 무지가 화를, 지혜가 복을 가져옵니다. 더보기 네이버포스트 3600독자 여기 독자수 3600을 넘었다. SNS 3천이 다음카페 1만과 맞먹으니 알아준다고 하던 디지털위원장이라던 누군가의 말이 생각난다. 네이버 포스트 ‘라울선생님’ 작가님을 추천합니다. http://me2.do/5ku7xEL1 더보기 다섯시간 3천명 초대를 마치고 다섯시간 3천명 초대를 마치고 보시는 분은 알겠지만, 전 한다하면 신속, 정확,깔끔하게 실천하는 편입니다. 이번 공개그룹 개설의 의미를 다각도로 생각해 봅시다. 열린 사회는 열리길 원한다는 것이 큰 이유입니다. 일단, 문 좀 열어 놓고 삽시다. 더보기 그룹초대의 본질에 대해 그룹초대의 본질에 대해 페이스북 상에서 늘상 있는 그룹초대는 친구이기에 믿고 하는 것이며, 잔류냐 탈퇴냐는 초대된 이의 판단입니다.저또한 그룹장이자 그룹원으로써 초기엔 섭섭할 때도, 미울때도 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는 느긋이 지켜봅니다. 그 그룹의 성격이 무엇인지,배울 점은 있는지, 진실성이 있는지, 다면적 평가를 통해 나오기도하고 남아있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신지요? 페북살이(?)의 작은 지혜라 여겨지신다면, 따라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새 여러분은 SNS 의 숨은 강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