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보수그룹을 탈퇴하며
본 그룹장 영어그룹의 반도 안되는 인원의 작은 그룹원들의 댓글 수준에 실망하여 게시물 지우고 탈퇴하였다.우파 욕하던 또다른 우파분들이 생각난다. 빨갱이 소리까지 하며, 자기가 쓴 댓글인용도 모르고 의아해하는 멤버들. 그리고 도덕적 가치에 기업박살 운운 댓글들.
가만있는 것도 한두번이지, 1960년대 사고방식 분위기에 , 2014년의 나는 적응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 됨됨이에 우파고 좌파고 어디있나?
먼저 사람부터 살피라.
본 그룹장 영어그룹의 반도 안되는 인원의 작은 그룹원들의 댓글 수준에 실망하여 게시물 지우고 탈퇴하였다.우파 욕하던 또다른 우파분들이 생각난다. 빨갱이 소리까지 하며, 자기가 쓴 댓글인용도 모르고 의아해하는 멤버들. 그리고 도덕적 가치에 기업박살 운운 댓글들.
가만있는 것도 한두번이지, 1960년대 사고방식 분위기에 , 2014년의 나는 적응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 됨됨이에 우파고 좌파고 어디있나?
먼저 사람부터 살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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