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사색ㅡ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등

이 아침의 사색ㅡ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등

나는 북측 남측 하는 표현 자체가 듣기 싫은 사람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이상한 공산주의자들과 평화 운운한다는 것 설정 자체가 잘못되었다. 다만, 폭파 쇼를 지들 구역에서 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겨진다. 대한민국 정부와 여당이 깨달아야 할 것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 승리든 기싸움 이든 이겨서 얻어내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뉴스에선 떠들어도 실상 우리들은 우리 사는게 바쁘지 별로 신경쓰지는 않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 퇴근 후 근처 형씨와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왔다. 집 근처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듯 하고, 나는 다시 네이버 노출 지수를 높이는데 주로 신경이 가있다.

그리고 커넥츠어플의 커넥츠마스터로 중고딩 영어 도와주다보니 4만원이 넘어간다.
나는 스스로 인내심과 지구력이 강한 사람이다. 왠만한 손해는 잊어버릴줄도 알고
때를 기다리는데 익숙한 사람이다. 그래서 생활자체에 기다림이 익숙해져 있다.

대북정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북한땅 자꾸 밟아보려 하지말고, 그냥 참고 기다리라.
그리고 늘 준비된 상태로 긴장을 늦추지 말기를 바란다.더는 미룰 수 없다는건 말장난 일뿐,그냥 차라리 잊고 지내보길.

#개성연락사무소폭파 #차라리잊으라
#커넥츠마스터 #커넥츠어플 #5백만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