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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상큼한SNS영어

페이스북과 페이스오프ㅡ Facebook&Faceoff ( 3 ) 페이스북과 페이스오프 Facebook&Faceoff (3) 성적표 수우미양가는 다 괜찮다는 의미로 인간 존중과 교육의 참뜻을 담고 있지만, 수우미양가를 본적도 없는 이들인지 몇몇은, 마녀 사냥(Witch Hunting)하듯, 확인도 안된 허위사실을 페북뿐만 아니라 이곳저곳 유포해대며, 자신의 프로필조차 속여대는 모습도 보였음에 실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수준이 높을수록, 안목이 생길수록, 더욱 더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 조용히 살아야 하건만, 어찌하여 나라에 불명예스런 세금(?)이나 더 바치고자 애쓰는 지, 그러고도 애국이니 대한민국 만세니 떠들고 있는지 이해불가일 뿐. 마치, 왜구들이 들끓어 회유책으로 내어준 조선시대 부산 #초량왜관 에서 조선의 힘을 얕본 왜구들과 무엇이 다.. 더보기
페이스북과 페이스오프ㅡ Facebook&Faceoff ( 2 ) 페이스북과 페이스오프ㅡFacebook&Faceoff (2) 나는 누군가를 위해 도와주기로 마음 먹으면 헌신하는 스타일이다. 나의 모든 열정과 신경과 인정을 마치 한때 유행했던 프랑스 교육학에서 말한, 영어몰입교육(English Immersion Program) 의 원칙 이상으로 모두 몰입시켜둔다. 때로는 그 도움이 내게 무익할수록 더 빠져드는 어리숙함도 일부러 내 보인적 많았건만, 이제는 좀 단기간이 아닌 장기갼에 걸친, 평생 교육 차원에서 풀어나가고 싶다. 그리고 영어를 중심으로 다각도에서 나만의 도를 전파하고자 한다. 이것이 내 책의 제목인 ㅡ #영어의도 ㅡ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이다. 더보기
페이스북과 페이스오프ㅡ Facebook&Faceoff ( 1 ) 페이스북과 페이스오프ㅡFacebook&Faceoff (1) 페이스오프는 아이스하키 용어로 심판이 떨구어 두는 고무제 원반인 퍽(Puck)을 먼저 차지하려는 경쟁을 뜻하며, 그래서 시합개시나 대결을 의미한다. 얼굴을 분리시킨다는 건 철판 깔고 붙는다는 것일까? 나는기어이 나의 삶이 다채로워져 그 화려함과 현란함에 사람들을 빠져들게 하고 싶기에, 그럴려면 늘 마음과 생각을 비우고, 이것저것 기획하듯 살피는 시간도 부족하기에, 페이스북을 위주로 하는 SNS활동을 행하며, 한번도 누군가를 싸움닭 모드로 이유없이 지속적으로 깔보거나, 원망내지 나와 다르게 본 적이 없다. 모두 나와 같은 권리와 의무, 존엄성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한우불고기 버거 오늘의 공부간식 드세요ㅎ롯데리아 한우불고기 세트입니다.ㅎEnjoy Today's Study Snack, Korea Cow Meat Burger Set at Rotteria in Busan, S.Korea :) 페친 @임동신 님 계시는 동래 건강검진센터에 갔다 오는 길입니다.위 촬영한다고 변비약 같은 거 먹으니 물마셔도 속이 좀 거북해서 #미남지하철역 주변 #롯데리아 에 왔습니다. 청력 등 정상이지만 치과에 기본치료는 받으러가야 할듯. My country, the Republc of Korea provided me with a good chance to check up my body health state for free under the National Medical Insurance that I hav.. 더보기
공유와 밀폐ㅡ Sharing & Closing ( 3 ) 공유와 밀폐ㅡ Sharing & Closing ( 3) 나는 왠만한 사람은 다 비슷하다고 여기기에, 잘살건 못살건 인간성 있으면 군자라 칭하고 없으면 또라이라 칭할 뿐이다.더 한심스런 또라이들은 걔나소나 돈만 있음 가기 쉬운 학교 다녀봤다하여 내세우고, 신데렐라 표정지으며 계모심뽀 보유한 이들, 호박에 줄그어봐야 호박인줄도 모르고 설치다가 진짜 설치류처럼 숨어다녀야 할 신세 되는 이들이다. 옛날 같음 ㅡ그들만의 리그ㅡ에서 장기두듯 죽일 말 살릴 말 멋대로 가지고 노는재미 만끽했었겠지만,지금도 그럴까? 누구든 옛날 구태 방식에 아직 젖어있다면, 그 구태로 인하여 구태의연한 불명예 훈장하나 주홍글씨(Scarlett Letter)처럼 가슴에 묻고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엔 살 수 없는 것도 많지만,.. 더보기
공유와 밀폐ㅡ Sharing & Closing ( 2 ) 공유와 밀폐ㅡ Sharing & Closing ( 2 ) 인생 육십갑자를 한바퀴 다돌아 새로 시작하는 듯한 이 느낌은 뭔가? 대학 신입생 때 같이 밥먹은 어느 학내 신문사 여학생 내게 영작 기고 하나 부탁하며 한 말이, 넘 아저씨같다 였으니, 그때나 지금이나 새로 시작하는 설레임반, 두려움 반, 감격도 반, 고독도 반이다. 마치 또다른 나만의 영화가 리메이크 화 되고 있는 듯, 하나님이 보우하사 라울선생님 만세??? 농담 같지만, 실지로 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조용히 미래로 끌고만 가는 보이지않는 자율신경적 존재(?)가 있는 듯 하다. 그리고 나는 그 존재를 더 강하게 느낌과, 오히려 신입생때보다 더 잘웃는 등, 덜 아저씨스러워 졌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그 때 그 시절엔 나만의 끙끙 속앓이 식이.. 더보기
공유와 밀폐ㅡ Sharing & Closing ( 1 ) 공유와 밀폐ㅡSharing & Closing (1) 언제부터인가 스스로 거부하기 힘든 감이 하나 다가오고 있었으니, 내가 신경쓰는 바가 그대로 여론인 것처럼 보도되는 느낌 하나 강하게 내 뇌리를 잡고 흔든다는 것이다. 누구나 그렇듯, 세월 지나가니 이제 성인 된지도 한참이요, 아저씨 소리들은 기억도 오래요, 선생님 소리도 귀따갑게 들어온 듯 하다. 허나 이런 모습들이 내게 주는 바운더리, 그 경계는 너무 협소하기만 하여, 갑갑함이 느껴졌다. 더보기
55분 페친 생일축하 합니다 새해첫날 55분 생일축하 새벽에 국제인터뷰가 좀 무리됐는지 세시까지 잤습니다.그리고 컴을 켜고 55분 일일이 생일축하 메시지 남겨드리며,그 사이 제 녹음한 90분 음성 낱낱이 들으며 분석해 봤습니다.결론은, 새벽 세시반경 피곤할 때 나온 제영어본능(English-speaking Instinct )은 고맙다 소리들을 만큼은 한듯 하다는 것입니다. 내일 2015 생애전환기 무료 건강검진이 두시반에 있어 열시부터 금식입니다.밥도 없는데 어디 국밥집 하는데 있나 좀 살펴보고, 영어 관련 자료들은 나중에 포스팅하려 합니다.Good Luck This Year Of 2015, My Precious Friends:) 더보기
토익점수ㅡ TOEIC Score 토익점수ㅡTOEIC Score 한창 제대후 복학의 염원을 담아 바닷가등에서 세일즈(?)할 땐, 라디오 토익 회화 등 붙들고 아침을 보냈었으며, 그리친 복학전 토익 상위 2%. 졸업 후 토익 가르쳤던 해운대 #한독여상 학생 같이 시험쳐 650맞고 #부산외대 #영어과 진학,나는 상위 0.5%였었던 기억. 이번에 #사이버외대TESOL대학원 입학전형, 졸업시험 등 보니 토익점수 900이상이면 가산점, 장학금 20%, 및 졸업 영어시험 면제 등 잇점들이 좀 있다. 할 수 있을 때 뭐든 해야 한다. 다시 토익치러 삼만리(?) 해볼 생각을 가지는 2014년 마지막 월요일. I, Won-gil Park, already marked 0.5% percentage of all TOEIC testees several year.. 더보기
12년차 다음 라울선생님의 영어혁명제국 카페 12년차 다음 라울선생님의 영어혁명제국 카페 The 12th Year of Raoul Teacher's English Empire on Daum Portal Cafe 방문일 수 2402 일, 게시물수 5200개 이상이면 많은가 적은가? 2402 Visited Days & 5205 English Study Materials, What do you thin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