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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MC몽 관련 네티켓 #MC몽 관련 불가해한 아고라족 다음 아고라 댓글 쓰는 이들 대표 특징이,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 네티켓 제로. MC몽에게 사회에 더 나은 봉사할 기회를 주자하니, 그래 니 말 맞다.근데 토할 것 같다. 뭥미? 그래서 난 그냥 토해라, 반말쟁이. 그러니 조회수 400건 육박. 아고라 올렸던 음식 사진까지 제치고 최고. Sometimes it is hard for me to embrace all the Netizens. 더보기
일정차질 일정 차질 한 가수의 신보 발표에, #멸공의횃불 에, 본 경찰기동대 출신 박원길 작가(=라울선생님) 뭔 난리난듯 포스트 쓴지 두시간도 안되어, 조회수가 160건을 넘긴다. 기존 멸공의횃불영어버전은1700건. 헐. 네이버 모바일 버전 검색에 포스트가 나오기 때문이리라. 그덕에 팝송 문법 강좌 하나씩 뒤로 미룸. 글 쓰는 것보다 공유가 더 힘든 건, 직관적 감각을 노리기 때문. 읽을거리 풍부히 바로 보임과 안보임의 차이. 허나 시간 많이 뺏기니 달리 할수도. 더보기
멜론올킬 멸공의횃불(2) 멜론 올킬 멸공의 횃불(2) 실시간 검색으로 계속 뜨길래 뭥미? 봤다가 내 영어로 우리노래 멸공의 횃불 현재 포스트 도 통계를 보니 하루 조회수가 1천건이 넘는다.ㅋ 여튼 생각이 밥먹여 주는 진 모르겠으나, 생각들이 모여 사회 현상(Phenomenon)을 만드니, 그 생각들을 잘 다듬어주는 역할이 이 사회에 요구된다. 더보기
멜론올킬멸공의횃불(1) 멜론 올킬 멸공의 횃불? (1) MC 몽 내가 그리웠니? 부르며 나오니, 네티즌들 때아닌 군가를 밀어올린다.ㅋ 한겨레는 이럴때마다 진모씨 트윗을 인용하는데, 언론사에게 한 개인의 말 한마디 따위가 뭐 그리 중요한가? 지나간 건 지나간 것. 네티즌은, MC몽 스스로 한때나마 실수한만큼 사회에 좋은 일하며 살 것이라 기대하고 지켜볼 일이다.이게 정반합이요 중용에서 이야기되듯 이 사회가 생육되는 길일 것이다. 더보기
진지함의 교감(5) 진지함의 교감(5) 내가 세운 영어빈부격차해소를 위한 프로젝트. 대충 하려고만 했다면, 새벽 시간까지 투자해가며, 아직 최소 80곡 이상 이나 남은 팝송 실전 문법 강좌 촬영에 플러스하여, 기본 문법 보강까지 촬영해가며, 때론 몇푼 안되는 후원받으려 스트레스 쌓여가며 신경곤두세울 필요가 없다. 누가 알아준다고 애쓰는가? 누가 공짜에 지갑 열겠는가? 허나, 섣부른 노블레스 아블리쥬식 재능 기부로 보일수도 있겠으나, 나는 1만 페이스북 영어 그룹의 장으로써, 어느 큰 교회 목사님처럼, 아직까지 사람들의 선함을 믿고, 그 선함을 나만의 영어 열정이란 방식으로 이끌어내어왔으니, 그 과거의 시간들이 쌓여 미래를 이어주는 것이라 믿는다. 모두 홧팅ㅎ 더보기
진지함의 교감(4) 진지함의 교감 (4) 사실, 넉넉히 낭비할 정도로 산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꼼짝달싹 못할 정도로 궁핍하게 살지는 않았다. 학창 시절부터 혼자서 이것저것 다 신경쓰며 살아오다 보니 놓친 것도 많고, 못해본 것들도 많지만, 그건 모두 내 영어 연구에 방해되는 요소들 다 제거해 버렸기 때문이다. 순수 국내파 영문학도로써 우물 안 개구리 같아, 나는 늘 그 우물이 이 우주를 덮어버리길 갈구하며, 늘 그렇게 세상을 지켜봐왔다. 더보기
진지함의 교감(3) 진지함의 교감 (3) 굳이 안해도 될 노래까지 애써 부르는 건, 기본적으로, 유튜브에 모방(Cover)처럼 보여, 유튜브 정책을 지켜주고자 하는 뜻이 있지만, 가장 큰 건, 현재 치아 상태가 왼쪽 충치도 있고 그닥 좋지는 않기에, 할 수 있을 때 나의 베스트를 남기고, 그 베스트로 교감을 이루고자 하는 뜻이 크다. 때론 뭐하나? 싶기도 하지만, 귀신이 붙었는지(?) 그만 둘 수가 없다. 더보기
진지함의 교감(2) 진지함의 교감 (2) 포스팅을 늦게 올리는 건 게으른 탓(?)도 있겠으나, 나와 너, 이 세상에 대해 끝없이 사색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생각이 모아지면, 폰 카메라를 켜고, 목을 가다듬는다. 헌데 갑자기 걸려오는, 매번 수신금지를 해도 걸려오는 이성과의 통화 어쩌구 하는 것들에, 촬영이 끊긴다거나, 쓰던 글이 날아가면 정말 화가 많이 난다. 다만, 내색하지 않을 뿐. 더보기
진지함의 교감(1) 진지함의 교감(1) 라울선생님이 우릴 떠날지도 모른단 걱정일까? 라울선생님의 큰 뜻을 못살려주는 미안함일까? 라울선생님의 홧팅과 배려를 바라는 타는 목마름일까? 요즘 네이버포스트 3303독자들이 좀 진지해지고 달라진 듯, 예전보다 조회수가 높게 나오고, 내 강의 경청도 잘 하는 듯 하다.물론 정확한 팝송 발음을, 부르는 법을 제대로 전해주고자 하는 나의 끝없는 노력 또한 일조를 한 탓도 있을수도. 더보기
마이클 런스 투락(2) 마이클 런스 투 락25 Min. (2) 나도 습관처럼 내 써클에 추가하고, 노래 들어봤는데 좋다.ㅋ 요즘 미군 준장인가도 라울샘 트윗 폴로윙하는데 분명 말하지만 난 가수 아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