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어 연구 속편 ( 2 )
석현와뚜디팰라꼬는, 석현이라는 이름의 친구를 왜? 두드려 팰려고 하냐?
올해부터는 무조지고 내년부터는 쪼매무조질끼다가 압권인데, 뜻은
올해는 술 마구 먹어 조져 버리고, 내년에는 아주
조금만 먹어 조져 없버리겠다입니다. 나도 해석 힘들다.ㅋ
먹다가 묵다. 먹었다가 뭇다. 먹었냐?가 뭇나?로 잘 쓰이니 참고.
석현와뚜디팰라꼬는, 석현이라는 이름의 친구를 왜? 두드려 팰려고 하냐?
올해부터는 무조지고 내년부터는 쪼매무조질끼다가 압권인데, 뜻은
올해는 술 마구 먹어 조져 버리고, 내년에는 아주
조금만 먹어 조져 없버리겠다입니다. 나도 해석 힘들다.ㅋ
먹다가 묵다. 먹었다가 뭇다. 먹었냐?가 뭇나?로 잘 쓰이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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