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포격사건 속에서 활약한 병사들
이런데도 #북한간다는 사람이 #촛불대장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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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운 중사, 전지호 상병
포격소리가 나는 순간 밖으로 달려나가서 유치원생들의 대피를 도왔고, 이후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 주민들을 방공호로 대피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정연하 일병
23일 연평도에 도착한 뒤 포격에 우왕좌왕하던 신병 10여 명을 침착하게 인근 교통호로 안전하게 대피시키자마자 신병교육대[14]에 포탄이 떨어졌다. 하마터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남정일 소령, 정찬호 상사
포격이 시작되자 마을 유치원으로 달려가 미처 피신하지 못하고 놀이터에서 울고 있던 20여 명의 어린이와 교사를 방공호로 대피시켰다.
차재원 하사
정비소대 이진규 일병을 비롯해서 부대원들과 함께 부대 거점으로 피신 도중 적의 무자비한 포격이 쏟아져 그 지점에 있던 모든 해병이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부상을 면한 차재원 하사는 "내가 가서 구급차를 불러 올테니 너희는 여기서 반드시 살아 있어라"라는 말을 남긴 후 화염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이후 포격이 멈추고 차재원 하사의 약속대로 구급차가 잠시 후 도착하여 위험했던 해병들은 목숨을 구했다.
조수원 일병
정비소대 조수원 일병의 경우 1차 포격 당시 부상을 당해 구급차 후송을 대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부상자가 많아 구급차의 승차인원이 제한되어 조 해병은 자발적으로 나중에 탑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조 해병의 부상을 목격한 동료 해병 4명이 곧바로 조 해병을 들것에 싣고 포격을 피해가며 의무대로 후송, 조 해병의 생명을 구했다.
배병규 중사
부대 순찰 중 포격으로 대피호 쪽으로 차를 돌리는 중 부상당한 해병을 발견해서 빗발치는 포격을 뚫고 부상병을 태워서 의무대로 향했다. 부상병의 피로 인해서 차 내부를 흠뻑 적실 정도로 중상이었지만 신속한 후송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충민 상병
포격을 받은 연평도는 불바다가 되었고 화재진압이 시급했다. 부대 소방차를 출동시키려 했으나 정전으로 전동 셔터가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지게차 운전병이었던 이 해병은 기지를 발휘해서 지게차로 셔터를 박살내서 소방차를 출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7포대 탄약고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해서 자주포들이 대응사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는 이 공로로 2011년 국군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연평도포격사건은 김정은 후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일종의 무력 시위가 아닌가 하는 김정은의 행보
[링크] http://www.ilbe.com/9164958191
이런데도 #북한간다는 사람이 #촛불대장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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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운 중사, 전지호 상병
포격소리가 나는 순간 밖으로 달려나가서 유치원생들의 대피를 도왔고, 이후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 주민들을 방공호로 대피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정연하 일병
23일 연평도에 도착한 뒤 포격에 우왕좌왕하던 신병 10여 명을 침착하게 인근 교통호로 안전하게 대피시키자마자 신병교육대[14]에 포탄이 떨어졌다. 하마터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남정일 소령, 정찬호 상사
포격이 시작되자 마을 유치원으로 달려가 미처 피신하지 못하고 놀이터에서 울고 있던 20여 명의 어린이와 교사를 방공호로 대피시켰다.
차재원 하사
정비소대 이진규 일병을 비롯해서 부대원들과 함께 부대 거점으로 피신 도중 적의 무자비한 포격이 쏟아져 그 지점에 있던 모든 해병이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부상을 면한 차재원 하사는 "내가 가서 구급차를 불러 올테니 너희는 여기서 반드시 살아 있어라"라는 말을 남긴 후 화염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이후 포격이 멈추고 차재원 하사의 약속대로 구급차가 잠시 후 도착하여 위험했던 해병들은 목숨을 구했다.
조수원 일병
정비소대 조수원 일병의 경우 1차 포격 당시 부상을 당해 구급차 후송을 대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부상자가 많아 구급차의 승차인원이 제한되어 조 해병은 자발적으로 나중에 탑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조 해병의 부상을 목격한 동료 해병 4명이 곧바로 조 해병을 들것에 싣고 포격을 피해가며 의무대로 후송, 조 해병의 생명을 구했다.
배병규 중사
부대 순찰 중 포격으로 대피호 쪽으로 차를 돌리는 중 부상당한 해병을 발견해서 빗발치는 포격을 뚫고 부상병을 태워서 의무대로 향했다. 부상병의 피로 인해서 차 내부를 흠뻑 적실 정도로 중상이었지만 신속한 후송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충민 상병
포격을 받은 연평도는 불바다가 되었고 화재진압이 시급했다. 부대 소방차를 출동시키려 했으나 정전으로 전동 셔터가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지게차 운전병이었던 이 해병은 기지를 발휘해서 지게차로 셔터를 박살내서 소방차를 출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7포대 탄약고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해서 자주포들이 대응사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는 이 공로로 2011년 국군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연평도포격사건은 김정은 후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일종의 무력 시위가 아닌가 하는 김정은의 행보
[링크] http://www.ilbe.com/916495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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