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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상큼한SNS영어

교육의 미래에 대한 짧은 사색 ( 3 ) 교육의 미래에 대한 짧은 사색 (3) 내가 미리 유튜브 1500여개를 찍어둔 건,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나자신을 위해서도 잘한 일 같다. 이걸로 학생들 영어영작 교육을 시키며 다양한 토론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으리라고 본다. 허나, 우리가 학교 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인강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인데, 그것은 사람과 사람이 실제로 만나, 나의 앎으로 인한 긴 호흡과 상대의 모름으로 인한 짧은 호흡을, 같이 길게 맞춰주는 작업은 늘 요구되기 때문이리라. 보통, 내 경험으로 학원들은 시험 대비 3주정도의 기간을 빼면, 자체 교재나 외부 교재를 써서 학교보다는 조금이라도 어렵게 가르치며, 그래서 학생들이 미리 배운걸 학교에서 복습식으로 배우도록 한다. 그리고 학원 자체 교재에 대한 영상 촬영도 병행하는 케이스도 있.. 더보기
교육의 미래에 대한 짧은 사색 (2) 교육의 미래에 대한 짧은 사색 (2) 여튼 칼바람 맞으며 걸어오니 이젠 왠만하면 안치고 싶다. 생활 패턴에도 안맞고 시간 경비 신경이 너무 낭비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미래 교육과 토익, 나 자신만의 것에 대해 사색해 보았다. 사색 중인데 얼굴이 사색(?)이 될만큼, 갑자기 불어닥치는 사색 찬란한 동네 먼지 세례의 차가움은 추운 날은 외출자제가 답이라는 걸 재상기시켜주었다. 이번 외대 특강에 내가 어떤 포스트작가님에게 소개해 드렸더니, 잘 들었다고 난리굿이다. 이분까지 이러니 나로선 신기할 뿐.ㅎ 미래 교육은 안밖이 살짝 뒤바뀐 형태로, 수업이나 강의 자료는 미리 집에서 예습식으로 듣고, 감상문이나 레포트도 미리 써놓고,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이 미리 예습해 둔 기억을 토대로 서로 토론 많이 하게 시켜야 한.. 더보기
교육의 미래에 대한 짧은 사색 ( 1 ) 교육의 미래에 대한 짧은 사색(1) 올해 두번째 토익을 치니, 십년만에 봐서 마지막 지문 찍고 왔던 지난 첫 시험과 달리, 5분 정도 시간이 남는다. 요는 재미있다고 지문 감상하듯 다 읽고 있으면 안된다는 것이다.헌데, 듣기는 미국식의 연음섞인 발음에 익숙한 탓일까? 영국식의 딱딱 끊는 우리말 발음처럼 고저 액센트 없이 기관총쏘는 듯 저음 목소리는 , 뭐 저딴 성우를 쓰는가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난다.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228920 더보기
두번째 토익 My Second TOEIC Test this year of 2015 두번째 토익 My Second TOEIC Test in 2015 1월 25일 후로 두번째. 늘 와보면 감독관이라고들 와있는 이들이 보이는데 학생들인지 교직원인지 누군지 젊은 아가씨부터 머리하얀 아저씨까지 다양하다.나는 늘 내 개인적 관심사와 개인이 아닌 관심사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이 버릇이 되어, 결국 내 자신이 아닌, 이타주의로 흘러왔고 결국,이것이 몸은 좀 피곤할지언정, 내 마음을 더 평안하게 했다. 2015년 2월 8일 박원길 작가 씀. This is my 2nd TOEIC Test this year of 2015. I saw some supervisors from a young girl to a gray-haired man. I wonder who they are Maybe they work in.. 더보기
Dear #McDonald #JoeErlinger P.S. #맥도날드 한국대표 #JoeErlinger 에게 지난 수년간 나는 줄곧 부산 사직 운동장 맥도날드점에 주말이면 들러 신메뉴를 맛보고, 사진을 찍고 내 1만 페이스북 영어그룹 멤버들에게 공부간식이라며 소개를 해왔다. 내 대학생 조카 녀석도 라이더로 거기서 알바한 경험도 길다고 들었다. 누구나 다 보는 TV뉴스에까지 알바들의 억울해서 시위하는 모습이 등장했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뽑혔다면, 그건 냄새나는 중간 관리자들에게나 해당할 듯 하다. 라울선생님 씀. P.S Dear #McDonald #JoeErlinger For years in a row, I have visited a McDonald at Sajik Baseball Stadium in Busan, S.Kore.. 더보기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도 리트윗이나 공유하십시오. 그래야 알바생들을 돕습니다. 더보기
맥도날드에게 고함 맥도날드 에게 고함 한국사회 갑질 문제로 뒤숭숭한데, 외국계 기업까지 갑질 합류인가? 관리자 놈들 불쌍한 알바생들데리고 예산절감하나? 그 부당하게 아낀돈 누구입에 들어갔나? 나는 너희들의 행위를 내 모든 20여 SNS에 실고, 그 하나하나마다 모두 공유하여 전 지구를 돌린다. 그리고 #JoeErlinger 한국대표 이름에 해쉬태그를 달았느니, KBS 9시뉴스에서 잘했다고 떠든 그런 중간 관리자나 두둔하고 싶은가? 하루빨리 부도덕한 집단된 악명을 떨쳐내라. 2015년 2월8일 박원길 작가 씀. 더보기
한국인보다 위 맥도날드? ( 2 ) McDonald, More Than Koreans? 한국인보다 위 맥도날드 (2) McDonald, More Than Koreans? . 2013년에는 한국 #맥도날드 대표를 미 본사의 조 얼링거( #JoeErlinger )씨가, 맥도날드 한국 진출 25주년을 기념하며 맡았었고, 본사 일도 잘했다고 나온다. 그런데 #JoeErlinger 가 한국에 온 3년차에 이게 무슨 짓거리인가? #JoeErlinger 는 방송에 대고 잘했다고만 떠드는, 중간관리자들 해고하고, 알바생의 아픔을 아는 알바생들을 진급시키라! 똑바로 안하면, 나부터 #McDonald #Korea 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고, 나의 4만 SNS 친구들이 궁금해 할 것이다. 2015년 2월 7일 박원길작가(라울선생님) 씀. In honor of the 25th anniversary in 2013,.. 더보기
한국인보다 위 맥도날드? (1) McDonald, More Than Koreans? 한국인보다 위 맥도날드 (1) McDonald, More Than Koreans? 손님이 있거나 없거나 직원은 늘 있어야 하거늘, 손님없다 집에 보내고 시급깍고, 그 푼돈들 모아 경영진 배불리는 것은, 있는 놈들이 더하다는 대표적 갑질이다.비행기 직원들 도시락도 안주며 갑질 경영진 배불리는 모 항공사나, 연금 잔뜩 받으며 건강보험료 안내려 수작부린 헌법재판소장 후보랑 뭐가 다른가? 대한민국 갑질 근질 공화국인가? In a place where customers can visit it anytime, the good number of the employees is needed. But McDonald Korea seemed to make the temporary workers leave the workpl.. 더보기
An Example of Endless Sharing 무한공유의 실례 An Example of Endless Sharing 대마도는 한국땅이다. The Tsushima Island Belongs to Korea http://ko.m.wikipedia.org/wiki/%EC%93%B0%EC%8B%9C%EB%A7%88_%EC%84%AC_%EB%B6%84%EC%9F%8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