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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상큼한SNS영어

죽어가는동생에게ㅡTo a Dying Sister by Lorraine Fay

* Note - Dear Lorraine Fay, You touched my heart with your poem. So I had the honorable opportunity to translate this in Korean language and introduce to my friends, because I am a native Korean author. Apologies to my late response to yours. From Author Won-gil, Park
http://www.amazon.co.uk/Won-gil-Park/e/B00L4BKQKS
영국의 로레린 페이여사에게. 이 시로 날 감동시켰습니다. 그래서 영광스럽게도 한국어로 번역하여 친구들에게 소개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아마존 영국의 저자 한국 사람 입니다. 반응이 늦음을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박 원길 작가 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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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동생 애니에게 - 로레인 페이 (영국)
역- 박원길 작가 (라울선생님)
Written by Lorraine Fay in United Kingdom
Translated by Won-gil, Park in Busan, S.Korea
There is a place called Heaven, Annie
천국이란 곳이 있단다 애니야

어찌 사랑스런 언니는 죽어가는 동생에게
천국을 설명합니까?
말을 주소서, 오 주여,
그 말을 웃음으로 말하게 해주소서.
천국이란 곳이 있단다, 애니야
하늘 저 위에는.

신이 늘 내려보는 곳이란다
그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해.
그는 모든 그의 아이들을 보신단다, 애니야
그는 너와 나를 보지.
그는 우리가 그를 사랑하는 걸 알고 싶어해,
그리고 우리가 그러길 바라지.
우리 늘 강하고 건강하기를, 늘
친절하고 자유롭기를 바라지.

허나 때로는 일들이 정말 일어나, 애니야.
그리고 아픔도 와,
그건 심각한 것일수도 있고,
단지 감기일 수도 있어.
신은 그의 특별 천사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지켜보고는 기도케 하셔.
그리고 우리 곁에서 천사들은 맴돌고
절대 멀리 가지 않지.
우리를 천사들 날개에 태우는 건
우리 모두 너무나 약할 때야.

그리고 오, 천사들은 너무 부드러이 기도하지, 애니야.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말한단다.
그러니, 두려워 말아, 나의 애니야,
신이 널 집으로 데리러 와도.
왜냐하면 그건 저기 위 천국에 달려있고,
애니야, 그곳은 네가 달리며 웃고 거닐 곳이니!
넌 저 천사의 기뻐하는 걸 들을거야,
신을 찬미하는 천사를,
그리고, 내 사랑, 소중한 여동생아
넌 결코 다시 아프지 않아,

아니, 절대 다시는!
허나, 그보다도, 네 만날 것은
우리 구세주, 우리의 왕, 너의 최고의 친구이니,
오 이런!
내 그가 네 손을 잡는 걸 볼 수 있다면,
난 울어버리란 걸 알아.
너는 너무 오랫동안 싸워왔나니,
너는 너의 모두를 줬어. 신은 이제 쉴 시간이라하네.
우린 널 사랑하고 그리워할 거란다, 애니야,
허나 신은 최선을 아신다다.
절대 멀리 있지 않아, 애니야, 멀리 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