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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미국이 공개한 북한 핵 시설 초토화 작전

미국이 공개한 #북한핵시설초토화 작전 
 
 
북한의 핵은 세계안보를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무기이다

핵을 가졌다는 것이 3세계 국가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할 무기이다.
 
육해공군 통틀어 재래식 전력에서는 이제 남한에 상대가 안된다는것을 북한 스스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현재 남북한 GDP 격차는 60배 이상이며, 인구는 2배이상 차이가 난다
 
미국이 ‘북한 정밀타격 작전 시나리오’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의 안보 ‘STRATFOR’가 지난 5월 말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군사적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북한 핵 개발과 무기 능력을 백지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 공습해야 할 주요 대상, 이를 위해 미국이 동원하게 될 폭격기·전투기·폭탄·미사일, 이후 북한의 보복 공격과 피해 예상 등을 분석한 보고서이다.
 
미국이 동원할 군사 자산 중 가장 유력한 수단은 현재 지구상 최강의 폭격기와 전투기라는 B-2 폭격기와 F-22 스텔스 전투기이다

북한 레이더망을 뚫고 핵 시설 상공에서 폭탄을 퍼부을 이 무기들이 북핵 파괴를 위한 주력 무기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군이 B-2 10대와 F-22 24대가 곧장 북한 상공으로 날아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먼저 B-2 폭격기에 900kg급 GBU-31폭탄이 실려 한반도 상공에 뜰 것으로 내다봤다,

B-2 10대가 지하시설 파괴 폭탄 20기와 GBU-31 폭탄 80기를 북한 핵시설에 쏟아붓고, 이후 F-22 24대가 총 48발의 GBU-32를 싣고 북한 상공을 날게 된다.

이 경우 북한의 핵 개발 시설들은 ‘복구불능’ 상태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일본 요코스카를 거점으로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미 해군 최대의 해외 전력 7함대까지 가세한다면 발사 가능한 순항미사일은 총 600기까지 늘어난다
 
그에 다른 예상 피해 정도를 담고 있는데 먼저 북한은 미군이 군사 행동에 나설 경우 장사정포와 생화학 무기, 단거리 미사일, 특수부대 침투와 사이버 공격을 동원해 한국과 일본에 보복 공격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국군이 위협적인 북한의 무기라고 생각하는 ‘장사정포’에 의한 인명피해가 수천 명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는데, 이는 북한의 노후한 무기체계와 높은 불발탄 비율을 감안한 것이다
 
이같은 미군의 물량 공세가 이어질 경우 북한 핵시설은 초토화될 것이 분명하지만, 이 같은 군사 작전은 ‘확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에 미군은 북한의 모든 주요 전력을 한꺼번에 무력화하는 대규모 전쟁을 동시에 준비하여 북한 군사시설물 1042곳을 동시에 폭격하여 2시간 안에 북한을 19세기 군대로 초토화 시킨다..

[출처] #북한정밀타격작전 시나리오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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