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2017.12.15 12:54
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

저희 가족은 4층짜리 빌라 맨 위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천장 위가 바로 옥상인 경우
겨울에는 더 춥고, 여름에는 더 덥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없는 건물이라 오르내리기도 
수월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 위층을 찾아 이사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사정도 분명 있지만, 전에 살던 집에서 
층간소음에 시달렸던 기억 때문입니다.

그렇게 이사를 하고 몇 개월이 지나, 
아내가 두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며칠 가 있던 때였습니다.
휴일이라 쉬고 있는데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벌써 아내와 아이들이 돌아왔나 싶어 문을 열었더니
아래층에 사시는 노부부가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예, 어르신.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아, 저, 그게. 아이들이..."
"며칠 저희 아이들이 아예 집에 없어서 조용했을 텐데요."

예전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기억이 떠올랐던 저는 
혹시나 우리 아이들로 인해 #층간소음 으로 노부부가
올라오셨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요 며칠 애들 발소리가 안 들려서요. 
혹시 어디 아픈 게 아닌가 걱정이 돼서 
그만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찾아왔어요. 
아이들 괜찮나요?"

생각도 못 했습니다. 
우리 집이 층간소음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부끄러웠습니다. 
세상에는 이웃을 걱정해주고 배려해 주는 사람도 있다는 것.

지금도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는 조심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맛있는 반찬이 있으면 아래층 노부부에게
갖다 드리는 따뜻한 이웃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웃의 단점과 아픔도 감싸 안을 수 있습니다.
이웃과 우리를 가로막은 단단한 벽을 통해서도 배려를 나눌 수 있습니다.
미움보다는 사랑을 전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남의 잘못에 대해 #관용하라.
오늘 저지른 남의 잘못은 어제 저지른 내 잘못이었음을 생각하라.
- 셰익스피어 - 

* 출처ㅡ
https://band.us/band/68130070/post/166

신고
Posted by Teacher Park's Road To English 라울선생님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아프리카가 있다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2017.12.15 11:41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아프리카가 있다>

그는 한국이 찢어지게 가난하던 1960년대 원양 어업 개척자로 스페인에 주재하게 되었다. 1979년까지 착실하게 회사원 생활을 하던 그는 차장 직함을 끝으로 퇴직한 후 퇴직금을 털어 3만 달러짜리 어선을 샀다.

일본 업체가 버리려 했던 폐선이었다. 배를 수리하고 스페인령 카나리아를 무대로 근근이 2년을 버텼다. 그러나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았다. 콧대 높은 유럽인들은 동방의 후진국에서 온 사업가를 상대해주려 하지 않았다. 카나리아제도의 어장도 메마르기 시작했다. 일본과 소련 등 어업 선진국들이 어장을 싹쓸이했던 것이다.

번민하던 그는 아프리카로 눈을 돌렸다. 모두가 꺼려하던, 그중에서도 남한과는 외교 관계조차 없던 사회주의 국가 앙골라를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앙골라 정부에 2년간 무상으로 생선을 납부하면서까지 신뢰를 쌓았다.

그러고는 마침내 앙골라 인근 해역에 대한 조업권을 획득했다. 앙골라의 바다는 그에게 황금어장이었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엄청난 부를 쌓아올렸다.

20여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그룹 '인터불고(Inter-Bulgo)'의 창업자 권영호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좌절하고 재기의 기회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아프리카로 달려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관습과 지위와 체면과 안락함에 빠져 이제껏 보지 못했던, 바로 그곳이 '아프리카'라는 말입니다.

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결코 #좌절하지마십시오.
누구에게나 #기회의땅 #아프리카 가 있는 법입니다. 단지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지요.

ㅡ출처 ㅡ
https://band.us/band/55936187/post/2431

신고
Posted by Teacher Park's Road To English 라울선생님

지인의 부탁 글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2017.12.14 19:27
지인의 부탁 글

정치권력의 충견(忠犬)에게 개사료를 던져준다
http://www.aeguktv.com/index/node/5364
(박근혜대통령명예회복국민협의회 성명서)

"제 마음을 읽어주는 박근혜대통령명예회복국민협의회가 결성돼"
http://www.aeguktv.com/index/node/5236

#애국티비 #애국뉴스 #박근혜명예회복 #박근혜
 #박근혜대통령명예회복국민협의회 #애국TV

P.S. 지인의 홍보 부탁 글로, 제 입장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고
Posted by Teacher Park's Road To English 라울선생님

신촌대학교 소개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2017.12.12 19:34
신촌대학교 소개

#신촌대학교 는 12만오천원으로 세과목을 한달간 수강하며 자기계발할 수 있는 멋진 시민대안학교입니다. 그리고 강의개설자 및 여러 방면의 작가 및 전문가분들도만나실 수 있습니다.
카톡 programan (행복스쿨) 님께 문의바랍니다

작가와의 만남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15
작가와의 만남 신청
https://goo.gl/forms/oB4tofBiYHFQoO5R2

신고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아프리카가 있다   (0) 2017.12.15
지인의 부탁 글   (0) 2017.12.14
신촌대학교 소개   (0) 2017.12.12
허황된 비트코인   (0) 2017.12.12
서귀포에서 온 귤선물   (0) 2017.12.09
미니 세월호인가?  (0) 2017.12.04
Posted by Teacher Park's Road To English 라울선생님

허황된 비트코인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2017.12.12 16:46
비트코인 자체가 허황된 욕심아닌지

'비트코인 50조원 증발' 사태 주동자는 강남 고교생 '허OO'? : 조선일보 - 사회 -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121102891&Dep0=facebook&topics&Dep0=m.facebook.com

"10분만에 사라진 1억"..비트코인 급등락에 억대손실 속출 -
http://v.media.daum.net/v/20171211141802736?f=m

이틀새 반토막 출렁, 가슴 철렁.. 등락 이유 모른채 "가즈아∼" -
http://v.media.daum.net/v/20171212030349905

#비트코인 #허황된욕심 #가상화페비트코인
#광풍

신고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인의 부탁 글   (0) 2017.12.14
신촌대학교 소개   (0) 2017.12.12
허황된 비트코인   (0) 2017.12.12
서귀포에서 온 귤선물   (0) 2017.12.09
미니 세월호인가?  (0) 2017.12.04
젊은이들에게 호소하는 글   (0) 2017.12.04
Posted by Teacher Park's Road To English 라울선생님

서귀포에서 온 귤선물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2017.12.09 15:06
서귀포에서 온 귤선물
A Tangerine Gift From Jeju isl.

본 #라울선생님의열린영어교실 애청자이신, #친환경제주감귤 농사를 지으시는 @고옥순 페친님께서 응원차 귤10키로를 제게 보내주셨습니다.
#껍질까지약이되는감귤  #정말맛있습니다  :)
고옥순 님 직통 전번 01026965838. 이니
귤 필요하신 분 위 번호로 문의 바랍니다.

신고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촌대학교 소개   (0) 2017.12.12
허황된 비트코인   (0) 2017.12.12
서귀포에서 온 귤선물   (0) 2017.12.09
미니 세월호인가?  (0) 2017.12.04
젊은이들에게 호소하는 글   (0) 2017.12.04
느끼한 속 Greasy Inside Uncomfortable   (0) 2017.12.03
Posted by Teacher Park's Road To English 라울선생님

미니 세월호인가?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2017.12.04 19:49
미니 세월호 인가?

#안전불감증 외치던 때가 언제인데, 다시
#미니세월호 인가? 정권이 바뀌어도 #오십보백보.

잊을만하면 터지는 낚싯배 참사 왜.."영업 경쟁 치열" -
http://v.media.daum.net/v/20171204163008262?rcmd=rn

신고
Posted by Teacher Park's Road To English 라울선생님

젊은이들에게 호소하는 글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2017.12.04 01:27
이병태 KAIST 경영대 교수가  페이스북에 올린 ‘젊은이들에게 가슴에서 호소합니다’라는 글을 '펌' 소개한다.
~~~~~~~~~~~~~~~~~~~~~~~~~~

[ #젊은이들에게 가슴에서 #호소합니다]

이 땅을 헬조선이라고 할 때, 이 땅이 살만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욕할 때, 한번이라도 당신의 조부모와 부모를 바라보고 그런 이야기를 해 주기 바랍니다.

초등학교부터 오뉴월 태양 아래 학교 갔다오자 마자 책가방 팽개치고 밭으로 가서 김을 매고...

저녁이면 쇠 먹이를 거두려고 강가로 가고 겨울이면 땔감을 마련하려고 산으로 갔던 그런 분들을 쳐다 보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라.

초등학교 졸업하는 딸은 남의 집 식모로 보내면서 울었던 당신의 할머니를 보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라.

대기업이 착취를 한다구요?

한국에 일자리가 없어서 대학을 나오고도 독일의 광산 광부로 갔고 간호사로 갔던 그래서 국제미아가 되었던 당신의 할아버지 할머니 시대의 이야기를 물어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라.

지금도 대학을 나오고도 대한민국에 불법 취업을 와서 노동자로 일하는 필리핀과 몽고의 젊은이들을 보면서 이야기 하라.

신혼 초에 아내와 어린 자식을 두고 지하 방 반칸  이라도 마련해 보려고 중동의 뙤약볕으로 건설 공사장의 인부로 갔던 당신의 삼촌들을 보고 그런 응석을 부려라.

월남전에 가서 생명을 담보로 돈 벌이를 갔던 당신의 조부,삼촌 세대를 생각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라.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지 않나?

앞세대의 성취와 피땀을 그렇게 부정하고 폄하하고도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지 않나?

사람들은 내가 미국가서 박사하고 KAIST교수하고 반기업 정서에 대응하니까 금수저인 줄 아는가 보다.

나는 위에 적은 일들을 직접 경험했고 보고 자랐기 때문에 당신들처럼 그런 배부른 소리를 못할 뿐이다.

나는 부모 모두 무학으로 농부의 아들이고, 그 것도 땅 한평 없던 소작농의 아들로 자랐다.

중학교 때까지 등잔과 호롱불로 공부했다.

나보다 더 영특했던 우리 누이는 중학교를 가지 못하고, 초등학교 졸업하고 공장으로 취업해 갔고, 지금까지도 우리 어머님의 지워지지 않는 한이다.

나는 대학4년 내내 아르바이트로 내 생활비를 마련했고, 때로는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면서 다녔다.

나는 돈 한푼도 없이 결혼했고 집없는 설움을 겪으며 신혼 초에 치솟는 전세값 때문에 서울변두리를 전전하며 살았다.

단돈 3백만원으로 가족을 데리고 유학을 가서 배추 살 돈이 없어서 김치를 만들어 먹지 못했고,  
내 아내는   남의 애들을 봐주고, 딸은 흑인애들이 받는 사회보장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서 우유와 오렌지 쥬스를 사 먹이면서 학교를 다녔다.

나는 회사에 취업해서 주 6일을 근무하던 때에 입사 첫해에 크리스마스 날 단 하루 쉬어 보았다.

공장 창고의 재고를 맞추려고 퇴근 안하고 팬티만 입고 냉방도 안되는 높다란 창고 위를 기어 올라 부품을 세면서 생산을 정상화하려 애썼다.

그렇게 야근하는 날은 세상에서 제일 맛 있는 음식은 삼겹살인줄 알고 살았다.

그렇게 살아 왔기에, 무책임한 노조가 망가뜨리는 회사를 보아왔기에,

우리보다 잘사는 것으로 알았던 많은 나라들이 꼬꾸라지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리고 미국과 일본이 어떻게 잘 사는 사회인지 보았기 때문에   나는 당신들처럼 아프다고 못하고 힐링해야 한다고 응석을 부리지 못한다.

제발 당신의 고결한 조부모와 부모들을 더 이상 능멸하지 말라.

당신들이 우습게 하는 대한민국 기업들 가발공장에 납품하는 하청업체부터 시작해서 배워서 지금까지 일군 것이다.

정부의 벤처 지원책도, 금융도 없었고, 대학도 없었고, 컨설팅 없이 자유수출공단에 진출한 일본인들에게 술사주고 기생 접대하면서 배우고 일군 것들이다.
당신의 이모 고모가 그렇게 술 따르면서 번돈으로 동생들을 공부시켰다.

제발 응석부리고 빈정거릴 시간에 공부하고 너른 세상을 보라.

우리 사회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를 알뜰하게 공부하고 나서 비난해도 늦지 않다.

사람 값이 싸다고 투덜 대기 전에 누구 한번 월급 줘보고 그런 철없는 소리를 하고, 월급 보다 더 가치있는 직원이라고 증명해라.

그런 직원 찾으려고 기업주들은 눈에 불을 켜고 찾는다.

나는 당신들의 그 빈정거림과 무지에 화가 난다.

그러니 나보다 더 고생하고 생존자체를 위해 발버둥처야만 했던 나의 앞 세대, 내 부모님 세대는 오죽하겠나?

당신들이 아프다고 할 때, 나는 그 유약하고 철없음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

당신들이 누리는 그 모든 것들, 스타벅스 커피, 스타크래프트 게임, 해외 배낭여행, 그 어떤 것들도 당신들이 이룬 것은 없다. 당신들은 지금 이 사회를 더 좋은 사회로 만드는 것으로 지금 누리는 것에 보답해야 한다.

우리세대는 누리지 못했기에 당신들이 누리는 것을 보는 것으로 행복할 따름이고 부러울 따름이다.

그러나 당신들에게 조롱받을 아무런 이유는 없다.

당신들의 앞세대는 그저 물려 받은 것 보다 몇십 몇백배로 일구어 넘겨준 죄 뿐이고 당신들에게 인생은 원래 고달픈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지 못한 것 뿐이다.

사기꾼들이 이 나라 밖에는 어디 천국이 있는 것처럼 거짓을 전파할 때 설마 저런 소리에 속을까하며 미리 막지 못한 죄 뿐이다.

당신들의 부모들이 침묵하는 것은 어이가 없거나, 말해도 못 알아 듣거나, 남보다 더 해주고 싶다는 한 없는 자식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지 당신들의 응석이 옳아서가 아니다.

그들은 속으로 울화통이 터져서 울고 계실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신고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귀포에서 온 귤선물   (0) 2017.12.09
미니 세월호인가?  (0) 2017.12.04
젊은이들에게 호소하는 글   (0) 2017.12.04
느끼한 속 Greasy Inside Uncomfortable   (0) 2017.12.03
스마트시대의 극기   (0) 2017.12.02
잘 된 일   (0) 2017.12.01
Posted by Teacher Park's Road To English 라울선생님

느끼한 속 Greasy Inside Uncomfortable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2017.12.03 02:44
느끼한 속 Greasy Inside Uncomfortable

여기와서 두번째 겨울이 다가오는 동안 처음으로,
피자와 바베큐치킨 세트가 할인으로 싸길래 시켜보았다. 이유는 대학원 행사 가려다 만 아쉬움부터 이것저것 생각하다 깜박 잠들다 일어나보니, 시간도 늦고 밥도 없고  마침 개업했다는 가게에서 할인행사도 있고해서 주문했는데, 지금은 속이 너무 느끼하다.

느끼한 건, 문법교과서특강ㅡ명사편 마지막을 40여분간 방송한 후 다 식어버린 탓도 있겠지만, 밥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다. 그나마 남아있던 식물성 건강식품 하나 먹으니 나아지는 듯 하다.

지금 생각이 #해방후의혼돈된조국 처럼,  #느끼한속을만든치킨 만큼이나 많은 것은, 앞으로 어찌할까에 대해서이다. 원하는 것은 지금처럼 소통하며 문법교과서특강을 찍어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열린영어교실 실험 이 성공해야만 하며, #실험적 인 #자발적수업료 또한 최대한 걷혀야, 현재 페이스북 그룹의 난감한 상황을 타개하고 정상화 및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

앞으로 영어관련 일을 할수도 있고, 영어와 상관없는 일을 해야할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영어강사 를 하든 #아파트경비 를 하든
#4대보험 이 적용되는 일을 #개인적인문제 부터 해결해나가려면 해나가야 하지 않겠나 싶었다.

정해진 월급도 보장도 없이 예전 학원수업 이상으로 저자직강 을 해나가는 것은, 그룹멤버 한명이 최소한의 한달 수강료 겸 그룹후원겸 해서 2-3만원씩을 보낸다 했을 때, 최소 300명 이상이 동참해줘야 그룹재정난을 당분간 잠재울 수 있게 될 것이다. 결론은 모든 것은 그룹원들의 호응여부에 나와 그룹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누구는 후원하고 누구는 안하기에 그룹이 불안정해진 것이다.

날 잘 아는 분들, 그간 도움주신 분들은 예외로 하고,
날 잘 모르지만 날 믿게 된 분들의 동참을 기다리는 것이 지금으로선 최선이다. 이 7400명의 그룹장이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양지를 걸어야지, 남보다 못하는 것으로 음지를 밟아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신고
Posted by Teacher Park's Road To English 라울선생님

스마트시대의 극기

라울선생님의기타교양자료들 2017.12.02 02:53
스마트시대의 극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란 언제나 쉽지 않다.그것은 지식인일수록 쉽지 않은 것이다. 나또한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 중 한명으로써, 쉽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못한다. 선비 기질과 뻔뻔함의 차이 나는 늘 그 경계선 상에서 왔다갔다 하였다. 시간이 흐르고 나랑 관련된 이들이 늘다보니, 어떨 땐 너무 조심스럽고 어떨 땐 너무 답답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시기는 깊이 돌이켜보건데, 내 스스로 나를 다시한번 이겨야 할 시기이다. #극기 가 필요하며, 이것은 수업하며 학생들을 휘어잡듯 그러한
모습을 지금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이른바 #라울선생님의열린영어교실 컨셉이라고 볼 수 있다. 누구나에게 오픈된 #열린강의 이며, 그 #수업료는자율 에 맡기는 것. 리스크가 커보이지만,
그 또한 내 스스로 내가 자랑스러이 여겨왔던 나만의 내공으로 이겨내야 할 몫이다.

나에게서 영감을 얻고, 나에게서 영어를 얻고,
나에게서 문법을 얻는 다면, 그 착한 학생 마인드로 빙의된 분들은 가만있을 수 만은 없으리라. 그러나 가만있어도 난 별말 하지 않으리라. 비록 내가 원하는 결과들이 나타나진 않을지라도, 그 마음들만은 고마운 것이기에. 그리고 나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야 하며,
그것은 내 수업을 경청하는 분들이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추운 겨울을 그렇게 이겨나가고 싶다.

신고
Posted by Teacher Park's Road To English 라울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