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앞 캠퍼스 안경점

외대앞 캠퍼스 안경점

안경을 닦다보니 코걸이(?) 안경안쪽 투명한게 나사가 잘 풀린다. 외대입구에서 #외대앞역 사이 지하도 입구쯤 왼쪽에 보이는 #캠퍼스안경점 에 와 나사 좀 해달라니 잘 해줘서 홍보 좀 해주겠노라고 이야기 해 주었다.

#가성비 의 시대, #중용23장 에 나오는 의미처럼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잘해야 생육된다. 세상 많은 일들이 최선이라는 의미하에 가동되고 있다는 느낌이 많다. 나또한 그 최선중 한존재이고 싶다.요는, 그 최선이란 의미가 지향해가야 할  목표가  시작도 중간도 끝도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람에 대한 보람이  되어야하고, 그것은  상호간의 공감(Empayhy)이 선행되어야만 할 과제가 된다.
#공감과소통이있는곳은생육된다 는 것은, #사이버한국외대테솔대학원 의 높아진 경쟁률에서도 드러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