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과 문
2015년도를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들로만 간직하고 싶은 1인으로써, 때로는 저의 모난 부분들, 욱하는 성격으로 인해, 마음 심난하셨던 분들, 특히 사업자 분들께 사과드리는 바 입니다. 늘 자신을 되돌아보려 나름 노력은 하지만, 아쉬운 부분 많음은 아직 이 사람 수양이 모자라기 때문이려니 하고 널리 이해해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15년도, 멋모르고 서울 와 얼떨떨한데, #애터미 소개해준 선배께도, 가족처럼 동생처럼 챙겨주신 #구리방가방가센터 분들께도, 감사드리오며, 저의 짧은 생각으로 상처되신 부분들 있으시다면, 깊이 사과드립니다. 비록, 사정상 더 먼곳으로 떠나게 되어 자주 뵙지는 못하겠으나, 모두 희망가득한 2016년 되시길 바라옵고, 저 또한 그 희망에 기꺼이 동참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의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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