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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상큼한SNS영어

남도 나에게처럼


You miss me? 
Then find a damn day and 
come and see me.
그대는 내가 그립습니까? 
그러면 날 잡아서 날 보러와요.

Pick up your phone and call me.
전화를 들어 내게 전화해요.

Use your fingers and text me,
손가락을 써서 문자 보내요,

because saying that and 
then doing nothing to fix it 
is pointless.
왜냐하면 말은 그래놓고 
아무것도 안하는 건 요점이 없으니까.

* 주: 
혹시 망설이고만 있지 않습니까?
말을 걸기가 너무 어렵지 않나요?
그러나 상대도 님처럼 쑥스러워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밥 안먹으면 배고프고,
관심 없으면 외롭고,
사랑받으면 기쁜,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편하게 대하듯,
나도 남을 편하게 대합시다.
내가 나를 소중히 하듯,
나도 남을 소중히 합시다.
그러다 보면,
안 될 것도 됨을 믿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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