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신항로 개척에 대한 사색 ( 2 )

영어 신항로 개척에 관한 사색 (2)

본 라울선생님 SNS 말빨 내지 설득력은 언제부턴가 살짝 눈에 띌 뿐 별 표시도 안나기에 멋대로 지껄여도 되는 방종이 아니라, 이젠 너무 단순 개인의 전파력이라고 하기엔 너무 커져버린 느낌이라,늘 신중하며 끝이 어딘지 모를 다각화를 추구하는 절제가 되어있다.전파의 절제가 아니라, 표현의 절제.

아침에 깨어보니 콧물이 나온다.경험상 편하게 조금더 누워있으면 사라지기에 그러려했으나, 이리저리 습관처럼 살피다 보니 아직 그대로다. 대중들은 내 노력들에 실질적 도움과 지지를 그리 주지 않았으나, 나는 그러함에도 늘 실질적인 무엇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제공해왔다. 한 예로, 유튜브팝송실전문법강좌 10분찍고 업로드하고 정리, 전파하는데 3시간은 족히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