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인터뷰 이야기 (2)

#영어인터뷰 이야기(2)
#CUFS #외대 #TESOL대학원

외국인,한국인 교수님이 있었는데 반응은 You are Overqualified, 퀄러티(=Quality 자질)이 차고 넘침이 있어 사이버 테솔대학원 과정이 너무 쉽게 보이진 않겠는가?허나 열정가득한 #박원길선생님 께서 진정 #외대인 으로써 본 대학원의 발전을 위하시고, 함께 발전을 도모해 가실 분이라면 좋아보인다. 크리스 교수는 와 영어 잘 한다.ㅎ
종강파티 제 옆에 앉아있던 크리스교수는 제 유튜브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경쟁률은 2대 1이었고, 제주도에서 6분, 여수에서도 오셨고 다양한 사람들을 봤고, 낮12시 밀면 먹던 자리 면접자 한분 시험대비자료 카톡 못받았다해서 제가 챙겨 보내준 일부터해서, 대기실에서 화장실에서 종강파티 자리에서 새로 알게 된 분들, 제 독자인 원우회 신임회장 등 많은 공부에 목마른 영어 매니아(English Eager-Beavers)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제 챙겨간 명함 서른장쯤 교수님들부터 해서 좌악 뿌렸습니다.
그리고 담에 오실땐, 근처 찜질방 좋은데 있으니, 1박2일로 길게잡고 오시라는 당부의 말 듣고 일정을 마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