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 수첩을 보고

#MBCPD수첩 을 보고

내 지금껏 정치관련 떠들어서 이익본적 없다.
허나, 그저 객관적 양심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나름 애는 썼지만, 몇가지 문제가 있다.
리*미터 나 갤 * 등의 여론조사는 나이 듣고 끊어버린다는 불만이 많아서 #여론조사불신 이 많은데 그대로 인용한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여대생으로 보이는 광화문 시위자 인터뷰의 문제는, 광화문에 나부낀 #이석기석방 이니 #체제전복 같은 것과, #흉칙한인형 들은 싹 다 가려 종북주의자들임을 숨겨버렸다.

돈받고 나온 사람있다 했는데, 어린학생들에게 오만원씩 얼마씩 촛불시위 나가 받았다는 이야기가 흔했으나, 그런 건 숨기니, 믿음이 가지 않는다.

분명 본 사태는, 스포츠 재단을 둘러싼 일당의 사익추구 놀음에 정부가 꿈쩍도 하지 않자,
현 정부에 타격을 주고자 하는 정신나간 이들과.
그것을 이용하려는 종북과 북한의 합작품으로 보인다. 이것은 유튜브등에 떠도는 #북한이야기 만 봐도 나오는 것. 더이상 누구도 병걸리지 않은 #광우병선동 때처럼,  부실한 컨텐츠로 #믿고거르는피디수첩 으로 남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