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경찰서장과 방통위는 사과하라

#양천경찰서장 과 #방통위 는 사과하라.

#신의한수 에서 분명히 김기수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추위를 피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텐트를 치고 있는데,
경찰력을 동원, 텐트를 부수고, 안에 아주머니들을 무자비하게 짓밟고, 때리고 그래서 사람들은 서럽게  울고. 지금 시대의 #폭력경찰 이 왠말인가? 영상을 보는 내내 실시간 전세계 접속자 3000명과 함께 #눈을의심하고있다.

더 개탄할 사항이라면, 지금 이순간에도, 어떤 삽질을 해도, 자기들 살 길은 다 준비해놓는 이기적인 자들이 이 사태의 배후라는 것이다.
#경제보다정의가우선 이라던 #특검 은 보고 있는가? #이것이정의인가? 관심을 줄이고 그만 내 할일에 집중하고 싶어도, 이런 모습들이 저들의 민낯이란 생각에 나는 늘 깊은 생각에 잠길 뿐이다.
https://youtu.be/YcX5_78v0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