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

모든 일체는 마음에서 조성되나니, 오늘 하루는 내게 꽤 긴 하루처럼 느껴진다. 최근의 반MC몽 정서에 군가가 음원올킬 했다더니, 멸공의 횃불 영어버전 조회수 1200회 정도되고,
내 애국애족 영어빈부격차 해소를 위한 뜻을 알리기 위해 하루 4천원씩 몇만원 예산들여 광고해가는 혁명기초문법 강좌 하나도 조회수가 1200회 쯤 된다.

이제 무료권인 추억의 팝송번역 1권 노래 20곡 강의를 다 찍었으니 원고 교체 작업을 해야한다.
아일랜드 최초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를 주욱 검색해 보니, 그의 한세기전 삶에 내 자아가 투영되는 듯 하다. 그래, 하루를 길게 만드는 비결은 끝없는 관심영역의 확장에 있다. 무료 기기변경으로 오게될 갤럭시노트3화이트가 나의 지적 욕구를 채워주길 기대하는 늦은 시각의 사색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