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김군 에게 편지쓰신 전교조 훈장에게

#IS김군 에게 편지쓰신 #전교조 훈장에게
Dear a teacher who wrote to IS Kim.

모방송사 에서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을 두고 파이프 인데 파이프가 아니라는 어느 미술작가의 작품을 먼저 얘기했었습다만, 님의 글또한 마찬가지라 여겨집니다.대중을 선동하려든 방북 콘서트 미시 둘은 님이 말한 약자가 아니라 권력을 입은 강자.거기서 난동을 부린 공고생은 더 힘없는 탈북자일뿐. 님이 약한 민중 운운하는 것은 대선 청문회 깽판 방송으로 대표되는 반민주적 행위만 일삼아 온 자들이, 불리하니 이것이 민주주의냐고 묻는 그 위선의 최상위 수준과 같아 보입니다.
최근 일베에 누가 올린 어묵 사진등은 분명 잘못된 것이고, 그러한 극단적인 경우로 나간 사람들도 많습니다. 요는,
벼는 익을수록 고갤 숙이나니, 이상한 여운을 남기는 식으로 어린 학생들을 선동하지 마십시오.

라울선생님 남김

A certain broadcast said that a pipe drawn is not the real pipe according to the artist to stress that the Ex-president's memoirs were not appropriate. Your letter to IS Kim looks like that. Those two ladies who were planning to go on their talk show regarding N.Korea were not weak but strong with power. A young man who threw something to them was a high school student as a much weaker defector from N.Korea.
So your weak public sounds like non-sense.

Written by Author Won-gil, Park
Jan. 31th. 2015.
In Busan, S.Korea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3&aid=0002910581&sid1=001&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