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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나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소소한 일상의 보람과 기쁨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세상의 밝음은 좋아하나, 어둠은 싫어한다. #과유불급 이니, 뭐든 그 #정치적성향 이 극으로 치닫는 것은 경계해야 하지만,
그 대상이 대한민국이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북한이든, 작게는 보이는 지인이든, 정도가 아니며 무개념적인 행동에 대해서 나는 단호하다. 나와 무관하다 하여 침묵만 한다면, 결국은 내게까지 영향이 오게되어 있기 때문이다.

크게는 이 나라의 색깔이 바뀌어, 온갖 #공산주의적어둠 과 #배신의요소들 이 들어차는 것을 반대하며, 이땅에 북한식 #정치범수용소 가 들어서길 #반대한다.가장 좋은 것은 #정도전 이 꿈꿔왔던,모든 백성이 성군이 되는 #이상국가 적 모습이겠으나, 적어도 그럴 수 없다면, 무엇이 기저에 흐르는가를 알고, #가짜가진짜가되는세상 만큼은 경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