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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물류센터 알바 체험

우체국 물류센터 알바 체험

2000년 1월 눈날리던  영종도 공사 현장 알바가 생각났다. 학비를 벌어 자력 복학하기위한  당시의 몸부림.  어제 일은 힘은 들었으나 팀원들이 좋아 할만 했다고 본다. 그냥 들어서 컨베이어에 올리는 11시간의 반복. 50분 작업후 10분 휴식과 식사 한시간은 군생활과 다를 바 없는 모습. 본 라울선생의 SNS그룹을 지켜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은 끝이 없을 것이다. 어려운 시절,  단기가 될지 장기가 될진 모르겠으나, 나는 책임감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부평물류센터 #설단기심야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