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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상큼한SNS영어

난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

난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
Am I selfish or altruistic?

난 이기적인가? 난 그룹과 수많은 SNS를 운영하며 내 자신과 내 작품들 판촉을 위해, 그리고 내 개인적 성향을 드러내어 왔다. 그리고 많은 이에게 적으나마 후원을 받았고 또한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Am I selfish? Running so many SNS spaces, I promote my ebook sales and personal perspectives. And not a few people supported me and still more supports are needed to my group management.

난 이타적인가? 30여권의 무료이북과 저렴한 기타 책들. 영국 유학생 미국교포께서도 인정해주었건만 최대한 싸게 내고 무료 공유도 하는 책들이 있다.그리고 영어와 한국어가 늘어서 좋아하는 국내외 분들도 분명 계시기에 나의 보람이 되고있다. 그리고 나는 더한 믿음을 주기위해 쉽지 않은 논문등 대학원공부를 해냈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Am I altruistic? My sharing some of my works encouraged many English learners to speak English and Korean languages better and it is my delight. And I am almost finished with my graduate study and my own thesis.

나는 누구인가? 나의 존재감이란 미약한가 아님 강인한가? 사람에겐 누구나 길흉화복이 찾아온다.
과연 페친 및 그룹 멤버, SNS 친구들은 내가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면, 5년이상 간 나와의 우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까 아님 고맙게 여길까? 그룹 초기 5년전에는 1500을 빌려 1년뒤
10프로를 얹어 돌려주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허나, 내가 한없이 약해지면 다가올 물거품이 두려울뿐. 그래서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때가 이를 때까지는 마음 아파도  뻔뻔해 질 수 밖에 없다.그리고 믿는 바는,  가식적인 친구가 아니라면, 최소한 마음으로나마 잘되길 응원해줄 것이라 믿는다.
Who am I? About 5 years ago before entering the graduate, at the 1st year of my English group, I borrowed  about 15k USD and then I returned the money with interest rate of 10% in a year. And now I want to keep my promise like this to anyone. Now if I get weaker than ever before, all will be in vain so I am afraid of this possible happening so if anyone who receives my messages agrees to me, the friendship must be True, not Superficial.

From author Won Gil Park
In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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