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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상큼한SNS영어

매티스 어록

(펌) 매티스 어록

아래 미 국방장관 매티스의 #어록 중 현 상황에서 태극기 애국지사들이 배워야 할 발언들이 있어
다시 정리하여 올린다.....
 
 “No war is over until the enemy says it's over. We may think it over, we may declare it over,
but in fact, the enemy gets a vote.”
"어떤 전쟁이든 적이 항복할 때까지는 끝난 것ㅇ이 아니다. 우리는 중간에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하거나, 이겼다고선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결정은 적들이 갖고 있다."
이 부분 우리 태극기 애국지사들이 명심할 부분이다, 우리가 집회에 나와 참가 인원수가 많다고
자위하지 말라! 적들은 졌다고 생각하지 않고 뒷통수칠 준비하고 있다....
 
 “There are hunters and there are victims. By your discipline, cunning, obedience and alertness,
you will decide if you are a hunter or a victim.”
"전투에는 이긴자와 희생자가 있을 뿐이다. 너의 규율, 전략, 위계질서, 경계심이
네가  이긴자가 될지 희생자가 될지를 결정한다"
태극기 애국지사들의 전략, 협력 등이 중요하다.
 
“Demonstrate to the world there is ‘No Better Friend, No Worse Enemy’ than a U.S. Marine.”
"세계에게 미국 (해병대)이 세계에서 가장 좋은 친구이자, 가장 악독한 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라!"
매티스는 모든 것이 분명하며, 우리가 미국을 친구로 만들지, 적으로 만들지는 우리 국민의
몫이다. 우리가 어떻게 선택하냐에 따라 미국은 우리의 친구이자 중국의 적이될 수도 있고,
중국의 속국이 되어 미국에 대항하여 싸워야 될 수도 있다.
 
“I come in peace. I didn’t bring artillery. But I’m pleading with you, with tears
in my eyes: If you fuck with me, I’ll kill you all.”
"나는 선의를 가지고 (이란 장성을 만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포병대도 데리고
오지 않았다. 나는 눈물로 당신에게 간청한다. 그러나 당신이 나를 희롱한다면
나는 너희들 모두를 죽이겠다....."
이 부분, 대한민국 매국좌파들이 유의해야 될 부분이다. 그는 신사적인 그룹에는 신사적이지만
미친개에게는 몽둥이, 심지어 고사정포까지 소겠다는 이야기이다.

[출처] 미 #국방장관매티스 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