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의 게 정신상태 (= Crab Mentality)

종편의 게 정신상태 (=Crab Mentality)

해석) 별로  프로답지 않은 프로들은, 질시와 질투가 많아, 게 정신상태(=통 안에 잡힌 게처럼 같이 끌고들어가 같이 망하자는 주의) 를 발휘,
넌센스를 말하며, 굳건한 공공의 선이란 기반을 해치는 부식된 녹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어를 해석해보며 작금의 언론을 생각해 본다. 해방 후의 상황처럼 극심한 좌우대립. 이번 종편이 #조작의혹 만 가는 #태극기집회일당보도 이후, #피해보는이들이많다.일당받는다고 이 추운 한밤중 #목동시민 등  근 백명 가까이  #방통위 몰려가서 태극기 흔들며 격려하고 있겠는가? #애국심 과 #안타까움 이 없다면, 왜 그러겠는가?

말몇마디로 국민을 이간질시킨 자들은 지금도 내일도 떡국도 먹고 세뱃돈도 뿌려가며 내가 낸데하며 떵떵거리겠지만, 설날 명절조차 반납하고   설 당일에도 태극기들고 나가겠다는 #애국국민 들은 무엇으로 설명하겠는가? 나는 정치가를 꿈꾸지 않지만, 옳은 것을 옳다고 얘기하는 소신있는 일인이 되길 바랄뿐이다. #crabmentality (=게 정신상태) 를 버리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