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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상큼한SNS영어

2016 인천시민 라울선생님

2016 #인천시민 라울선생님
Raoul Teacher, In-cheon Citizen-To-Be

나는 경남도민이었다가, 군은 울산시민이었다가,
그 후 부산 시민이었다가, 서울 시민이었다가, 이제는 인천 시민이 되려합니다. 단지, 오랜 페친이라는 이유로, 인천 부평구 #백운역 근처 자신 소유의 비어있는 넓은 #원룸 제공해 주신, @홍순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현재 #사이버외대테솔대학원 대학원생이자,
#전자책작가 이며, 뭔가를 만들어가는 중인 저의 사정을 배려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립니다.
하늘에 복을 쌓으셨으니, 그 복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의미있는 뭔가를 계속 만들어 가 볼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제 글로벌프로젝트의 본부가 될 것입니다.

또한, 비어있는 원룸이라, 제 페친 멤버 카친 인스타친 밴친(?) 등 친구분들 중 근처 사시는 친구들께서는, 본 1만 SNS #그룹장 에게 집에 안쓰는 #세탁기 #냉장고 #밥통 #냄비 등의 가정용 제품이나, 기타 #쌀 #반찬 등을 담달쯤되면,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공간으로 다음 달 초순까지 이동을 완료지으려 합니다. 낯선 곳은 힘든 법입니다. 허나, 늘 SNS 친구 멤버님들께서 저의 보이지 않는 힘이 되어주셨으니, 조금은 뻔뻔스러워 보이지만,
그간 SNS 4년 세월, 포탈카페 12년의 세월 동안,
저랑 함께 해 오셨으니, 모두 본 #라울선생 가는 길에 조금은 깊은 의미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