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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절대품질절대가격

하찮은(?) 재주

하찮은(?) 재주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기에 때론 나의 강한 자기 어필이, 조용히 친구한두명 두고픈 이들에겐 이해안갈 수 있다. 허나, 나는 그 조용하게 가지고픈 친구의 수가 전세계를 도는 데 있기에, 밤을 꼬박 센다. 밤에 뜬 눈. 이것이 지금 나의 하찮은 재주라면 재주. 그래서 나는, 한국 생활 6년, 한국어와 영어가 자연스러운 35세 #킴보디아 #프놈펜 친구 하나를 내 형제로 맞이 하여, 내 #라울선생님의글로벌리더스 팀원으로 두게 되었다. 다시 나는 #애터미 #오랄케어세트 를 주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