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K MOOC 컨벤션영어필기 10주차 강의 리뷰

K MOOC 컨벤션영어필기 10주차 강의 리뷰

전시라는 단어엔 exhibition (엑서비션)이 있고, exposition (익스포지션)도 있다는 것을 본 강을 보고 알았다. 포지션(position)을 밖에(ex) 취한다는 것이 전시를 뜻하는 것이다. 전시자나 전시회 제출자는 이그지비터(exhibitor)라고 다르게 발음된다.

단어는 그냥 사전에 있는 하나를 말하고, 구는 두단어 이상, 절은 두단어 이상인데 자체적으로 주어동사가 있어 문장이 되는 것을 말하는데, 본 강의에서는 아주 명쾌하고 깔끔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절의 기본인 주어동사 앞에는 의미에 따라 육하원칙에 해당하는 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어떻게, 왜 등의 의문사가 올 수 있으며 그 외 which와 whether (or not) 혹은 or not이 없는 if가 올 수 있다.

이외에도 소각시킨다는 의미의 incinerate (인시너레잇) 등 일상 생활에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잘 등장하는 표현들도 익힐 수 있어 좋았고, 또한 종합적인 안목을 길러야 함을 느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작년 12월부터 이어진 본 겨울계절학기 강좌들을, 일상생활이 바빠 모든 강좌를 욕심만큼 다 듣고 이수하지 못해 아쉽지만, 3월에도 개강한다니 기쁜 마음에 얼릉 수강신청을 하였다. 공부할 수 있는 기회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라도 생기는 것이니, 여러분께서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아울러 선착순으로 준다는 커피 기프트콘도 잘 받아가시길 바란다.

ㅡ 컨벤션 기획사 묶음강좌 수강신청 링크
http://www.kmooc.kr/series_view/8
링크

#KMOOC #무료영어강의 #whether #컨벤션영어필기 #명사절 #수강신청가능 #컨벤션기획사자격증 #개강 #Kmooc이수증 #관광통역안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