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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선생님의상큼한SNS영어

연말 At the end of the year 2018

연말 At the end of the year 2018

오랜만에 맥도날드에 들렀다.
After a long absence I visited McDonald's early morning.
매우 춥지만 부지런히 살아왔다.
Very cold but I work till I ache my bones.
잘 사는 사람이란  #망중한 을 아는 이가 아닐까?
Enjoying working can be the answer for life.
모두에게 보림된 #새해 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I wish you a more fruitful new year of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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