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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가치를 느끼러 가기전 한그릇

노동의 가치를 느끼러 가기전 한그릇

설연휴전후로 부평우체국 설단기심야 알바갑니다. 밤열시부터 아침 여덟시 까지이므로,
이번주 차주 제 포스팅이 뜸해지더라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