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혁명제국그룹의 현황과 발전에 대해
Dear my SNS friends
서로가 각자 알아서 잘 살면서, 우연히라도 만나면 반갑기 이를데없고, 그렇지 않을지라도 늘 오고가는 공감과 좋아요의 정이 수 달 수 년씩 쌓여 우리는 안보이면 서로가 궁금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실지로 여러 사정상 큰 도움은 못되더라도 마음만은 함께 해주는 그러한 진솔한 친구들인 것입니다.
페이스북 및 여러 온라인그룹을 아무조건없이 무료로 운영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부산에서 대선활동 시절부터의 희노애락과, 그로부터 탄생한 우리 영어혁명제국 그룹은, 영어와 많은 것들을 나누고 공감하며 지금까지 나눈 포스팅 수만도 적어도 2만개가 넘었습니다.그리고 페이스북 방송부터 재정비 및 복습 등으로 늘 같은듯 다르게 업데이트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영어그룹의 발전을 위해, 집 보증금과 차까지 처분하며 대학원 진학을 행하였고, SNS그룹장인 저는 대학선배 집에 머물다 지금의 인천 백운까지 오며, 대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하며 논문 작업까지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여러 대학원 특강 등 여러 공부거리들을 하루라도 제 페이스북 영어혁명그룹에서 나누지 아니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아름답고도 오랜 우정과 함께함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지원이나 후원이 없다보니, 1만 이상가는 그룹장인 제가 어떤 사업을 진행하려고 해도, 그룹재정악화로 인해 어려움이 생기고, 그 어려움이 가중되어 지금은 늘 숨쉬는 공기처럼 자연스러운 우리 영어혁명제국 그룹이나 기타 밴드,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도 모두 중단하게 될까 저으기 걱정이 앞섭니다.
- '친구' 란 인디언 말로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숨은 의미를 알게 된 뒤로 나는 누군가를 사귈 때 정말로 그의 슬픔을 내 등에 옮길 수 있을 것인가를 헤아리게 된다. (김지수/들꽃이야기 中)-
위 이야기를 볼때 저는 가슴이 미어지는 기분마저 듭니다. SNS 특히 페이스북의 인연으로, 적어도 내년 중순까지는 머무를 수 있는 지금의 공간도 있는 것이고, 적어도 저의 대학원 생활도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그룹장인 저 자신은 지금의 그룹 운영과 대학원 논문 병행, 그리고 최근의 바쁜 움직임으로 생긴 약 300만원에 달하는 카드연체 3일째인 상황과, 내년이면 여길 나와 어디로 이사가야 할 지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뜻있는 분들의 그룹 후원 협조를 바랍니다.
1인의 300 감당은 크나, 100명의 300 감당은 적은 것입니다.
그룹의 운명은 이제
그룹장인 본 라울선생(=박원길)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달려있습니다.
후원금은 지금 연체 중인 계좌
ㅡ부산은행 033 12 081082 3 박원길ㅡ
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처럼 필리핀 회원 도 오늘 그룹 후원금으로 8만원을 웨스턴 유니언 서비스로 보내왔습니다. 우리 정든 영어혁명제국 그룹 활성화를 위해 많은 동참과 호응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년 11월 10일 금 저녁 11시 20분
영어혁명제국 그룹장
박원길 (=라울선생) 남김.
#라울선생님의영어혁명제국 #그룹후원 #호응
#그룹활성화 #연체
Dear my SNS friends
서로가 각자 알아서 잘 살면서, 우연히라도 만나면 반갑기 이를데없고, 그렇지 않을지라도 늘 오고가는 공감과 좋아요의 정이 수 달 수 년씩 쌓여 우리는 안보이면 서로가 궁금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실지로 여러 사정상 큰 도움은 못되더라도 마음만은 함께 해주는 그러한 진솔한 친구들인 것입니다.
페이스북 및 여러 온라인그룹을 아무조건없이 무료로 운영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부산에서 대선활동 시절부터의 희노애락과, 그로부터 탄생한 우리 영어혁명제국 그룹은, 영어와 많은 것들을 나누고 공감하며 지금까지 나눈 포스팅 수만도 적어도 2만개가 넘었습니다.그리고 페이스북 방송부터 재정비 및 복습 등으로 늘 같은듯 다르게 업데이트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영어그룹의 발전을 위해, 집 보증금과 차까지 처분하며 대학원 진학을 행하였고, SNS그룹장인 저는 대학선배 집에 머물다 지금의 인천 백운까지 오며, 대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하며 논문 작업까지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여러 대학원 특강 등 여러 공부거리들을 하루라도 제 페이스북 영어혁명그룹에서 나누지 아니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아름답고도 오랜 우정과 함께함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지원이나 후원이 없다보니, 1만 이상가는 그룹장인 제가 어떤 사업을 진행하려고 해도, 그룹재정악화로 인해 어려움이 생기고, 그 어려움이 가중되어 지금은 늘 숨쉬는 공기처럼 자연스러운 우리 영어혁명제국 그룹이나 기타 밴드,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도 모두 중단하게 될까 저으기 걱정이 앞섭니다.
- '친구' 란 인디언 말로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숨은 의미를 알게 된 뒤로 나는 누군가를 사귈 때 정말로 그의 슬픔을 내 등에 옮길 수 있을 것인가를 헤아리게 된다. (김지수/들꽃이야기 中)-
위 이야기를 볼때 저는 가슴이 미어지는 기분마저 듭니다. SNS 특히 페이스북의 인연으로, 적어도 내년 중순까지는 머무를 수 있는 지금의 공간도 있는 것이고, 적어도 저의 대학원 생활도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그룹장인 저 자신은 지금의 그룹 운영과 대학원 논문 병행, 그리고 최근의 바쁜 움직임으로 생긴 약 300만원에 달하는 카드연체 3일째인 상황과, 내년이면 여길 나와 어디로 이사가야 할 지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뜻있는 분들의 그룹 후원 협조를 바랍니다.
1인의 300 감당은 크나, 100명의 300 감당은 적은 것입니다.
그룹의 운명은 이제
그룹장인 본 라울선생(=박원길)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달려있습니다.
후원금은 지금 연체 중인 계좌
ㅡ부산은행 033 12 081082 3 박원길ㅡ
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처럼 필리핀 회원 도 오늘 그룹 후원금으로 8만원을 웨스턴 유니언 서비스로 보내왔습니다. 우리 정든 영어혁명제국 그룹 활성화를 위해 많은 동참과 호응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년 11월 10일 금 저녁 11시 20분
영어혁명제국 그룹장
박원길 (=라울선생) 남김.
#라울선생님의영어혁명제국 #그룹후원 #호응
#그룹활성화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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