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선생님의 온라인 원어민영어 교실 준비

라울선생님의 온라인 원어민 영어교실 준비

이틀째이다. 오늘은 #앤보임영어 본부장 되는 분이랑 시간을 많이 보냈다. 1년에 10-15억을 한국 필리핀 해저 케이블 독점 사용료로 내며, 자연스런 화상 영어를 추구하는 모습. 스카이프와는 차원이 다르다.
완벽하게 잘 되어있는 시스템에 그것을 활용하기.
영어를 중심으로한 사이버대들의 시스템과 네트워크마케팅적 요소의 결합같다.필리핀 바기오에 가고있는 팀장에게 바기오 영어선생 필리핀 페친을 소개했다. 나또한 소문만으로 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려나하는 기대감 하나 가져보는 귀가길 지하철.
레벨테스트를 받아보니, 서울대보다 평가가 좋은 필리핀대학 출신 영어능숙자들의 예의바름이 학습자들에게 영어자신감을 주기에 충분한 것 같다.
아직 준비중. 수준별 레벨테스트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