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선생님 2025. 7. 3. 19:32

ㅡ 새 육교ㅡ
늘 건너는 육교 새단장이 끝났다. 부평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 때문인듯. 아침엔 1년 한번 회사 정기건강검진하고 퇴근했는데, 의료진은 새벽 네시십분에 출발했었다 한다. 커피 반잔 때문인지 혈압이 130-78. 원래 정상인데 밤새 더운 날씨에  일했으니 더 그럴수도. 토요일 초저녁쯤엔 오징어게임 세트보러 광화문 광장 갔다올까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