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아동학대사건을 보며
창녕아동학대사건을 보며
계부의 나이 이제 겨우 35세, 조현병인가 있는 친모. 이 둘은 정신병자나 다름없는 이 대한민국 사회가 만들어버린 전형적인 싸이코패스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이 땅엔 반공의식이 사라지고 전교조식 북한 공산주의식 사상을 강요하며, 단일 교과서를 반대할 때 국민들은 그저 그들의 달콤한 미사여구에만 놀아나 말장난인줄도 몰랐고 그 실체 또한 알지 못하였다. 그러한 교육풍토에 편승하여 돈과 쾌락이 제1의 가치인 줄 착각하며 세뇌당해버린 세대들이 낳은 비극일 뿐이다. N번방사건 또한 이와 다를 바 없고 헬조선하며 떠들어대다 암호화폐에 미쳐 패가망신해버린 젊은 세대들 또한 비슷한 케이스가 아닐까?
이제는 정신들 차려야 한다. 생명은 소중하며 내가 귀한만큼 남도 귀한 줄 알아야 하고, 서로 겸손되이 배려하며 존중해 나갈 때만이 이 사회에 희망이 보일 것이다. 돈만 좋아하는 유물사관에서 벗어나 삶에 대한 그 모든 지성인들의 말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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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뜨거운 프라이팬에 손가락 지져”…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다 -
http://m.segye.com/view/20200608516815?mache=portal
“아빠가 뜨거운 프라이팬에 손가락 지져”…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다
경남 창녕에서 의붓아버지(계부)와 친모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해 도망친 초등학생 여아의 사연이 ‘천안 여행가방 학대 사건’에 이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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