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선생님 2016. 11. 15. 02:44
사라진 65조원?

대표적인 사례가 성원건설. 김대중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와 처조카 이형택 전예금보험공사 전무를 동원해 채권금융회사로부터 4,270억원의 부채를 탕감받은 사실이 최근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략)

[출처] #김대중 때 #사라진65조원
[링크] http://www.ilbe.com/9033375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