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선생님의상큼한SNS영어

글이란 부드러운 희망이어야 한다

라울선생님 2015. 12. 3. 03:20
#글이란 모든 이에게 부드러운 희망이어야 한다.

나는 글을 남길 때 재고 삼고를 하며,남긴 글 또한 수차례 반복하여 음미하는 버릇이 있다. 나의 다양한 관심사 중 하나인 글로벌애터미 또한 마찬가지로, 나는 타 사업자들의 글이 어떠한가를 유심히 살핀다. 대부분은 본래 취지에 맞게 좋아보이지만, 이런건 뭔가? 싶은 문장들이 아쉽다. 예를 들어, 내가 #국장 이든 #된장 이든,
일주일에 #7만원수당 도 못타면 일하는 겁니까?라 따지는 문장은, 다양한 형태로 사업을 전개하는 이들에겐 부담이 되며 거부감마저 줄 수 있다. 몸이 아프거나 보살필 어린 애가 있거나 하는 분들 등 피치못할 사정있는 분들이 그 글을 본다면 당장 #상대적박탈감 에 빠지거나, 내가 충성할 일 있는가? 라는 거부감부터 밀려오기 쉽다. #네트워크마케팅 세계는 먼저 가입한 이가 이익을 더 볼 수 밖에 없지만, 그러나 그 먼저 자리 에 앉아 있다해서, 누구보다 잘 났거나 계급장 달고 있다고 여긴다면 큰 오산이다. 늘 군대든 회사든 조직이든 그 중간자들이 문제가 된다. 왜 항상 #중간자 들이 더 안달이 나서 난리인가? 점잖게 있는 것이 싫은겐가? 같은 것만 반복될수록 사람의 #집념 은 #잡념 으로 변질되기 십상이니, 늘 새로운 Something New가 없다면, 그저 재미없고 도태될 뿐이다. 새로운 무엇인가는 스스로 찾아가야만 하나니, 이제는 #학문과사업 을 분리해야 하는 시기는 지나갔다. 일만 죽어라 파고들지 말라. 애터미 본사에 북카페는 왜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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